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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레슬링을 즐기는 게롤트옹
'저주에서 풀린 공주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야기가 찝찝하게 느껴진 공주..
게롤트 형님을 좋아하긴 하지만 다음엔 트리스로 해주면 안될까? 위쳐 드라마 보고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줘 ㅠ.ㅠ
공주와 레슬링을 즐기는 게롤트옹
'저주에서 풀린 공주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야기가 찝찝하게 느껴진 공주..
저주에 풀리고서도 약간 이상하다고 하는걸 보면 굉장히 찝찝함이 느껴지긴 하죠. 희대의 살인마를 양지에 풀어놓은 그런 느낌?
게롤트 형님을 좋아하긴 하지만 다음엔 트리스로 해주면 안될까? 위쳐 드라마 보고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줘 ㅠ.ㅠ
공주님 생긴거 여전히 이쁘네
아닷~
게롤띠 팔에 감긴 혀가 요염하네
1탄버전 게롤트네
위쳐3 언제 엔딩보나... GOTY 지른지가 몇년된거 같은데...
스트리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