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상금 출처: https://esportsobserver.com/biggest-esports-2019-prize-pool/
10위 하스스톤
2020: 46억
2019: 52억
9위 배틀그라운드
2020: 46억 4천만원
2019: 148억 3천만원
8위 오버워치
2020: 47억 4천만원
2019: 106억 3천만원
7위 레인보우 식스 시즈
2020: 54억 6천만원
2019: 47억 8천만원
6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0: 59억
2019: 33억 8천만원
5위 포트나이트
2020: 85억 8천만원
2019: 752억 1천만원
4위 리그 오브 레전드
2020: 87억
2019: 105억 3천만원
3위 콜 오브 듀티
2020: 99억 (모던 워페어, 워존)
2019: 76억 (모던 워페어, 블랙 옵스4)
2위 도타2
2020: 101억 4천만원
2019: 545억 2천만원
1위 카스 글옵
2020: 172억
2019: 246억 2천만원
도타는 대회 취소한 게 눈에 확 보이는데도 2위네
아니 롤 빼고 불황이라매ㅋㅋ
무슨 국내 현황임 ㅋㅋㅋ 님이나 기사 똑바로 보세요. 옵치가 우리나라만 있는것도 아니고. Evo대회가 미국대회인데
도타는 빅대회를 내년으로 미뤘는데도 2위네
저기서 카스 글옵도 밸브꺼라고 하더라고요..
코로나때문에 전체적으로 대회 안열고 축소하고 하는거 때문에 작년보다 적어진 게임이 많네
소규모 온라인대회는 늘어난 종목이 많던데 하지만 역시 유관중 오프대회 못여는 타격은 크군요.
도타는 빅대회를 내년으로 미뤘는데도 2위네
도타는 대회 취소한 게 눈에 확 보이는데도 2위네
아니 롤 빼고 불황이라매ㅋㅋ
이스포츠 강국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할줄 아는거와 알고있는건 롤밖게 없으니 zz.
상금이랑 관객, 뷰수가 정비례하는건 아니니까요 포나가 작년에 1천억 상금 대회하고 올해 100억으로 규모 줄였다고 인기 1/10 된건 아니듯이요
불황이라는게 상금이 낮아서 불황이라는게 아니에요 아저씨..
그 기사는 국내 현황이고요..
루리웹-3824824691
무슨 국내 현황임 ㅋㅋㅋ 님이나 기사 똑바로 보세요. 옵치가 우리나라만 있는것도 아니고. Evo대회가 미국대회인데
전세계적으로 이스포츠 리그가 축소되면서 불황이라고 롤만 살아남았다고 햇는데. 재네들은 무슨 땅파서 상금주나요? 그리고 카스,도타도 대회많습니다. 한두개 가지고 저렇게 많은 상금 주는것도아님
잘못봄 ㅈㅅ. 근데 그렇게 따져도 배그모바일,레식,콜옵 빼고는 전부 상금 줄었으니 얼추 맞는 말 아님 ? 롤은 상금보다 연봉으로 버는 시스템인데.
다른 게임들도 멀쩡한 구단 소속이면 다 상금이랑 별도로 연봉도 잘 받음
리그가 축소되서 불황인게 아니고 돈을 못벌어서 불황인거 당장 힘들다고 상금 축소하면 오히려 팀들 동기부여도 줄어들테니 게임사에서는 힘들어도 상금 지원를 줄일 슈 없음
아랫글에서도 롤만 오프라인 및 코로나 시국에 대회 개최해서 다른 겜들에 비해서 타격이 없는 수준이였다는 얘기임
도타 저거 작년에 대회 취소하거 올해 상금 더할거라 이번해엔 이스포츠 역대급 예상 ㅎㄷㄷ
도타는 항상 역대급이네... 밸브 ㄷㄷ해
히든페이스
저기서 카스 글옵도 밸브꺼라고 하더라고요..
스2도 2020년 글파가 2021년 IEM 카토비체로 옮겨졌는데 15위면 선방했네
그 와중에 포나 19년도 상금 뭐임 ㄷㄷㄷ
포나가 올 해 작년만큼 큰 대회가 없어서 그렇지 총상금 천억 대회 화제였었죠. 한국 선수들도 여럿 참가했었는데 끝에는 해외에 16살인가 되는 선수가 30억 받아가고 단번에 상금랭킹 상위권에 올라가기도 하고요 ㅎㅎ
그리고 돈 많이 쓴 효과도 좋았죠. 안그래도 인기 가장 많은 게임 중 하나였는데 1천억 상금덕분에 찍먹하러 온 프로, 시청자들도 늘어났고 유저 더 늘어나며 전무후무한 동접, MAU 찍었으니까요 뭔 게임 동접이 타 게임, 회사 MAU급으로 나오냐곸ㅋㅋㅋㅋ
보충 설명 감사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대회 축소. 대신에 마블, DC, 스타워즈 등과의 콜라보 시즌들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예능적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프로씬은 작아졌지만 유저수는 유지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바로 전 시즌 종료 이벤트로 동접자 기록을 1500만까지 올려버렸죠.. 뭐.. 한국에선 여전히 인기가 없지만요 ㅎㅎ
페이커 연봏이 50억 추정이니 상금이 참... 아쉬운 수준이긴하네요. 카스랑 도타는 테니스나 골프 같이 상금헌팅 수익구조라고 하던데 오버워치랑 롤 외에 프랜차이즈된 e스포츠는 또 없나봐요?
오버워치랑 롤 말곤 없어요 근데 페이커 연봉도 이제 샐러리캡에 걸려서 그렇게 못받지 않을까 싶은데
꼭 상금헌팅 수익 구조는 아니고 중국 유명 구단에 소속된 도타 프로랑 롤 프로랑 연봉 대우가 그리 큰 차이 없다더군요 사실 롤 프로들 얼마 받는다더라 어쩐다더라도 실질적으로 공개된건 없어서 카더라만 무성함 중국 가면 엄청나게 받는다더라 하던 것들도 중국이 중국한 통수 계약이었던것도 많았고
롤은 돈 쓸어담는거에 비해 상금 규모가 너무 적긴한듯
롤은 상금대신 리그 유지를 위해서 하위구단에게도 동일 지원해주는 게 많아서..
롤 접은 우리나라 전설게이머들이 도타가면 안먹히려나? 저정도 규모면 왜 도타에 발을 안들이지?? 하는 생각을 하게만드네 예전에 스타1하다가 2했을때는 스타1하던 게이머들이 다 씹어먹은거보면 가능성은 있어보이는데
장르만같지 다른겜이여서..skt가 잠깐 발만담그다가 휙뺀거보면 국내도타는 답이엄는거같아요
저는 그래서 다른생각인게 결국 장르가 같다 여기에 초점을 두고이야기를 한건데요 과거를보면 스타1게이머들이 스타2에서 성공한것을 보거나 축구선수가 족구나 풋살하는거보면 다른종목인데 장르가 같다고해서 성공한 일이 꽤 보여서 롤하다 접은 프로게이머들이 도타로 옴겨가면 성공할수있을꺼 같아서 이야기해본겁니다
롤만 나오면 발작하는 우리찐따사이트 근근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