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2 패치에서 지배의 사슬 이후의 실바나스의 새로운 외형이 공개되었으며 생전 서리한에 찔린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https://twitter.com/keyboardturn/status/1462264683251990530
. 헌데 9.2의 패치 데이터마이닝에서 실바나스의 상처가 사라지는 외형이 공개되었습니다. 몇몇 유저들은 이것을 단순한 더미 데이터로 추정하지만 어쩌면 모종의 과정을 통하여 서리한으로 입은 상처가 치유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어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몇몇 와우 커뮤니티에서는 마치 실바나스가 아제로스의 힘을 받은 듯한 외형이 공개되어 잠시 논란이 되었지만 와우의 리드 내러티브 디자이너인 스티브 대뉴저를 비판하기 위하여 팬이 만든 합성 이미지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왜 저 귀쟁이 목이 아직 몸과 떨어져 있지 않은지 납득가는 설명이 필요해....
세탁기 돌아가서 그런지 깔끔해졌네
왜 저 귀쟁이 목이 아직 몸과 떨어져 있지 않은지 납득가는 설명이 필요해....
죽은오나홀로 쓰고있다네요
세탁기 돌아가서 그런지 깔끔해졌네
캐리건...환타... 으윽 머리가
반대 아닌가? 몸 되찾을때 마력으로 상처들 다 없앴다고 나왔었는데... 소설내용 무시하고 가겠다면 모르지만.
아예 없는 소린 아닌게 분열된 우서의 영혼은 어둠땅에서도 서리한의 상처가 남아있었음. 영혼들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서리한의 상처가 남아있는 부분의 영향으로 상처가 드러난거라고 하면 대충 끼워맞춰지긴 함.
소리한에 의한 영혼에 새겨진 상처인지 어둠땅에 영혼만 도착한 우서도 아직 몸에 상처자국이 있음
고^호로자식^고
고 린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