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에서 동시다발로 인수 승인 절차 실시
MS는 뉴질랜드 규제당국에 액티비전 블리자드 타이틀에 대해 "유일무이(UNIQUE) 한 것은 아니다"라고 발언
-비즈니스 인수 및 승인 위원회에 제출한 문서에서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필수 (MUST HAVE)" 타이틀을 제작하지 않으며 따라서 인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
-경쟁사들은 액티비전 블리자드 타이틀 없이도 잘 될 것이고 여전히 "활발한" 게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을 것
※ MS 발표문 중에서
"대부분의 게임들은 소니, 닌텐도, EA, 테이크투 같이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아닌 다른 회사들이 개발하고 퍼블리싱 합니다"
"구체적으로 액티비전 블리자드 비디오 게임과 관련해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개발하고 퍼블리싱한 비디오 게임이 유일무이 한 것은 아닙니다"
"PC 및 비디오 게임 라이벌을 망하게 할 우려가 있는 -필수 (MUST HAVE)- 타이틀은 없습니다."
※ 각나라 승인 날짜
각국의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블리자드 인수 승인 첫(또는 최종) 결과 예상 날짜
한국: 7월 14일 (이미 지났음)
남아프리카: 7월 15일 (이미 지났음)
뉴질랜드: 8월 11일
미국: 8월 말
일본: 8월 말/9월 초
영국: 9월 1일
호주: 9월 15일
유럽연합: 밝혀진 건 없지만 근접했음. 9월 말 정도로 보고 있음
빨리좀 인수 완료되었음 소니 하는짓 추해서 못 봐주겠음
대충 요악하면 규제당국이 소니에게 의견을 제시했는데 콜 오브 듀티 같은 초 대규모 서드파티 같은 게임이 독점작으로 변하면 기존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 독점작 게임들이랑 비교하면 업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말을해서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건에 어느정도 부정적인 의견을 내놨는데 정작 소니도 콜 오브 듀티 계약 가지고 게임모드 1년 독점이나 베타 독점 출시 플랫품 기간독점 같은거 해왔는데이제와서 보면 어이가 없어서요
경쟁사들은 액티비전 블리자드 타이틀 '없이도' 의미심장하고 무서운 말 ㅋㅋ 저번에 마소 에서 미래에도 플스에서 콜옵 을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확인해 줬는데 진짜로 기존 플스 발매된 콜옵 시리즈만 이후에도 계속 즐길 수 있도록' 계속 유지해 주고 신작은 안내줄 가능성도 있을듯 아니면 게임패스로 몇달 에서 1년 먼저 출시하고 플스에는 나중에 발매 라든가.
레이너 프라이스대령 둠가이 나오는 시공 fps를 하고싶다
아직도 히오스 타령이라뇨...
빨리좀 인수 완료되었음 소니 하는짓 추해서 못 봐주겠음
소니가 뭐 한게 있나요? 그쪽 소식을 몰라서
-청일점-
대충 요악하면 규제당국이 소니에게 의견을 제시했는데 콜 오브 듀티 같은 초 대규모 서드파티 같은 게임이 독점작으로 변하면 기존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 독점작 게임들이랑 비교하면 업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말을해서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건에 어느정도 부정적인 의견을 내놨는데 정작 소니도 콜 오브 듀티 계약 가지고 게임모드 1년 독점이나 베타 독점 출시 플랫품 기간독점 같은거 해왔는데이제와서 보면 어이가 없어서요
No monopoly
레이너 프라이스대령 둠가이 나오는 시공 fps를 하고싶다
이드 소프트 올스타인 퀘이킄가 이써요!
으윽! 클랜시 버스...
경쟁사들은 액티비전 블리자드 타이틀 '없이도' 의미심장하고 무서운 말 ㅋㅋ 저번에 마소 에서 미래에도 플스에서 콜옵 을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확인해 줬는데 진짜로 기존 플스 발매된 콜옵 시리즈만 이후에도 계속 즐길 수 있도록' 계속 유지해 주고 신작은 안내줄 가능성도 있을듯 아니면 게임패스로 몇달 에서 1년 먼저 출시하고 플스에는 나중에 발매 라든가.
정확히는 '계약'기간이 있어서 '그때까지' 더 맞는 말일 거임.
히오스 살려달라고 하고 싶다 ㅋㅋㅋ
마소가 의욕적이게 히오스 플래그쉽 이스포츠로 부활시킬려고 각잡고 AAA급으로 되살려내면 좀 추앙해버릴듯;;
마소도 기업이라 버릴건 버릴줄 압니다..
큳...
버거킹과맥도널드
아직도 히오스 타령이라뇨...
ㅋㅋ
ㅋㅋ 재미있게 해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ㅋ
나의 블쟈엑티비전 주식.. 성범죄 사건 터지고 떡락했을 때. 임원진 교체되고 납기 잘지키는 여자 임원되었다 소식에 매수함. 또 성비위 사건 터짐. 떡락... 성격상 내려간 주식은 블자가 깐포지드 취급하듯 없는 주식이라 생각하고 걍 기억상실 존버모드로 들어감. 하지만 와이프는 기억하고 았었다. 와이프 눈치밥 먹고 있던 와중 어느 새벽 엠에스 인수 뉴스. 자는 와이프깨워서 나의 선견지명 자랑. 근데 내가 매수할때 가격만큼밖에 오르지 않았음. 근데 위 뉴스는 무슨 의미이지? 엠에스에게 블자말고 다른것도 인수대상이라 즉 너 아니어도 양자 삼을 애 많다 이런 뜻인가?
마소는 최대한 이번 액블 인수가 게임 생태계에 무해하다는걸 어필 하는거에요 반대로 소니는 액블 인수하면 우리 망한다고 우는 소리 하는거고
모든것은 리나칸의 손에 달렸음... 그녀가 과연 허락할것인가??... 빅텍 기업이라면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 그녀인데.. 아마 속으론 100번 이미 반대하고싶을것인데.. 마소의 엑블 인수는 반대가 마땅치 않아서 부들부들 중일듯... 만약 뭔가 꼬투리 잡을 논리 잡으면 절대로 허락안해줄듯..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28167.html 이 기사보면 대놓고 마소한테.. " 야~ 니들 꼭 이거까지 먹어야겠어?? 내가 혼내줄까? " 이러고 있음.
콜옵 매출때문에 진짜 소니 입장에선 피눈물이 철철 흐르고 바짓가랑이 붙잡고 애원하는 수준이네.....
겜패스가 더 풍성해집니다.
빨리 마소에 인수 됐으면 좋겠다. 액티비젼 블리자드 게임 중인 게임 발매 일정 좀 당기게. 디아블로4 내년 10월안에 출시하라고. 게임패스 게임도 풍성해지고. 액티비젼 블리자드 게임 게암 패스로 다 들어오니. 디아블로 시리즈 클라우드로 모바일로 하고 싶은데. 디아블로3가 스트리밍 게임으로 되면 굳이 디이블로 이모탈 할 필요없지. 디아블로4도 멀티 플랫폼으로 나올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