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스펜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부활시키고 싶다
엑스박스의 필 스펜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한 후에 상징적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부활시키는 것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87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기관의 인수 합병 조사에도 불구하고 MS는 인수가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에 가득 차있죠.
그리고 엑스박스를 맡은 필 스펜서는 이미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많은 IP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초에 그는 콜 오브 듀티를 엑스박스 독점으로 하는 것이 MS 의도가 아니라고 확인해줬으며 새 인터뷰에서 상징적이고 획기적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부활시킬 가능성에 관해서 말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는 1998년 출시했고,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는 2010년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 공허의 유산이 출시하며 이야기의 막을 내렸죠.
2017년에는 스타크래프트의 리마스터도 출시했습니다.
그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5주년을 다룬 와이어드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스타크래프트의 관한 계획이 있는지 질문받았고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먼저 말하고 싶은 건 저는 블리자드나 액티비전, 킹에서 일어나는 일에 결정을 내릴 권한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은 모두 어떤 기회가 있는지 이야기하고 생각하는 것인데 당신 말이 정말 맞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뿐만 워크래프트도 그렇고 우리가 여기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RTS 게임의 유산, 특히 블리자드 게임의 유산을 생각해보면 말이죠.
저는 오늘 팀에 들어가 함께 일할 수 없기 때문에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는 게임계에서 중대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렇죠?
e스포츠의 관점에서, 콘솔 RTS의 관점에서, 그리고 RTS 장르의 스토리텔링 관점에서 말입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 킹의 팀과 함께 앉아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게임과 기회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 외에는 질문을 피할 겁니다.
하지만 많은 시간을 이런 게임을 하며 보낸 사람으로서 그 시리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볼 수 있다는 건 꽤 신나는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