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팬에게는 힘든 10년이었습니다. 디아블로3의 어려운 출시 이후 우수한 콘솔 버전과 확장판이 대성공을 거둔 이후 새 버전이 출시되면 블리자드의 팬들에겐 두 팔 벌려 환영받을 준비가 된 것 같았습니다.
슬프게도 디아블로4는 모바일 스핀오프인 Diablo Immortal(이모탈)이 그 기세를 망쳤습니다. 발표부터 개발, 출시 및 그 이후에 이르기까지 이모탈은 터무니없는 소액 결제로 인해 커뮤니티에 폭동을 일으켰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블리자드를 실제 현금 경매장에서 몰아내고 개선된 전리품 시스템인 Loot2.0을 요구했던 바로 그 커뮤니티, 이들은 디아블로3를 지난 시대의 가장 중요한 액션 전리품 게임으로 만든 곳입니다.
그들은 블리자드에게 버림받았다고 느꼈고, 지금도 여전히 느끼고 있습니다. 디아블로4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블리자드는 전환기에 있는 회사입니다. 임박한 MS와의 합병의 중심에 있는 디아블로4는 "이전 블리자드"의 마지막 게임이 될 수 있으며 특히 디아블로3 이후 몇 년 동안 팬들이 갈망하는 게임을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이 많습니다.
디아블로에는 전체 게임을 성사시키거나 실패시키는 근본적인 중심 고리가 있습니다. 던전에 들어가 무심코 몹을 죽이고 전리품을 얻는 것이 만족스럽습니까? 그렇다면 디아블로4는 팬들에게 사랑받는 데 절반은 왔습니다. 하지만 팀이 이전 디아블로3에서 했던 것처럼 전리품 시스템을 다시 한 번 망친다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Blood, Sweat, and Pixels라는 책에서, 디아블로3 챕터는 전설적인 전리품을 찾기 전에 수백 시간 동안 플레이한 블리자드 개발자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오렌지 빛이 임의의 적에게서 튀어나왔지만, 그는 그의 캐릭터 클래스가 그것을 사용할 수조차 없다는 것을 깨닫고 전리품으로 걸어갑니다. 전리품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망가지자 몇 시간 동안 갈고 닦은 긴장과 실제로 특별한 것을 얻는 안도감은 사라졌습니다.
결국 이것은 클래스에 맞는 특정 등급의 전리품만 찾을 수 있도록 수정되었고 초기 게임에 전설 아이템의 드롭 속도가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획득한 전설 아이템이 게임을 망치지 않더라도 통제력을 잃지 않도록 때때로 소량의 도파민을 투여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4는 이것을 고칠 수 있지만 디아블로3의 Loot2.0과 유사한 전리품 시스템으로 나온다면, 우리는 게임을 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할지 걱정할 것입니다. 디아블로3의 참사는 앞으로 프랜차이즈에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일 것이고, 이모탈의 논란과 결합하면 블리자드는 가장 충성스러운 플레이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해야 할 구덩이의 로드맵을 꽤 명확하게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커뮤니티에서는 디아블로3의 비호감에 대해 극도의 목소리를 높였고, 디아블로3의 전체 수명 주기 동안 게임의 많은 부분을 플레이할 수 있을 만큼 운이 좋았던 사람들이 말한 내용에 블리자드가 주목하기를 바랍니다.
돌아온 것으로 확인된 디아블로3의 한 가지 요소는 기간 한정 시즌입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전설 아이템의 작동 방식을 개편하고 기본 게임 콘텐츠를 재구성하여 이미 터무니없이 플레이했던 게임에 다시 플레이할 가능성을 추가하는 게임 후 콘텐츠입니다. 시즌은 디아블로3에서 상당한 시간 동안 지원되었으므로 디아블로4에서도 강력한 판매 포인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3년 미리 보기 : 디아블로4가 이모탈 이후 증명해야 할 점
이러한 시즌적 접근 방식은 MS 합병이 종료될 경우 디아블로4를 또 하나의 매력적인 MS Game Pass 게임으로 만들 것입니다. 견고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는 디아블로와 같은 게임은 몇 달 후 라이브 플레이로 복귀하는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서비스에 적합합니다. 그러나 6월에 게임이 출시되고 Activision의 미래를 위한 전투가 여전히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 타이틀은 상당한 변화가 없는 한 게임패스 데이 원 대우를 받을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장담한다면, 디아블로4의 목표는 게임이 마침내 개봉될 때, 이모탈에 격분한 플레이어들이 앉아서 "오, 이건 디아블로야"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전히 작은 소액 결제가 있고 강제 온라인 연결이 약간의 반발을 일으킬 수 있지만, 전리품 상자에 집착하는 것과 불가능할 정도로 냉소적인 모바일 게임(이모탈) 사이의 병치는 신선한 공기의 숨결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이모탈에 푹 빠진 플레이어들조차도 시리즈와 그를 구분하는 디아블로의 특별한 소스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처럼 보였고, 이것으로 가득 찬 게임은 성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비디오 게임 산업에는 블리자드가 출시한 모든 것이 트래픽을 차단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몇 주간의 작업은 지워졌고 업계 전체가 블리자드가 만든 것에 감탄하기 위해 얼어붙었습니다.
더 이상 이런 일은 자주 발생하지 않고 많은 블리자드 팀이 정당한 이유로 더 이상 업계에 있지는 않지만 디아블로는 중요한 프랜차이즈입니다. 시리즈의 모든 역사에서 이것은 네 번째의 메인 타이틀에 불과합니다. 디아블로4는 업계를 흔들고, 이번에는 올바른 이유로 다시 블리자드에 주목하게 만드는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제발 이모탈 좀 정사에서 빼줘라.ㅠ 깔끔하게 포기할 수 있게.ㅠ
이모탈이 배패도 있고 협력 컨텐츠도 있어서 4의 프로토타입은 맞음
진짜 이가격에 팔아놓고 성장이나 파밍, 성능에 관련된 과금요소 있으면 블리자드겜 이제 거들떠 보지도 않아야지...
이모탈하고는 좀 다름, 이모탈은 게임은 무료 추가 과금형태로 나온거라, 디아4는 패키치로 내는거기 때문에 패스라는 스킨 파는 과금형태 혹은 더 진화하면 엑자일이나 옵치마냥 스킨 파는 과금형태가 될 확률이 높져. 패키치를 이모탈 처럼 팔면 그냥 망함
이모탈 잘 팔렸다는데 진짜 잘 팔렸음 4가 이모탈처럼 나오고 아님 말겠지
이모탈 잘 팔렸다는데 진짜 잘 팔렸음 4가 이모탈처럼 나오고 아님 말겠지
루리웹-1082530554
이모탈하고는 좀 다름, 이모탈은 게임은 무료 추가 과금형태로 나온거라, 디아4는 패키치로 내는거기 때문에 패스라는 스킨 파는 과금형태 혹은 더 진화하면 엑자일이나 옵치마냥 스킨 파는 과금형태가 될 확률이 높져. 패키치를 이모탈 처럼 팔면 그냥 망함
루리웹-1082530554
이모탈이 배패도 있고 협력 컨텐츠도 있어서 4의 프로토타입은 맞음
제발 이모탈 좀 정사에서 빼줘라.ㅠ 깔끔하게 포기할 수 있게.ㅠ
루트2.0이 지금 디아3 스마트드랍 시스템 말하는거 아닌가? 이거가 플탐을 늘린다는게 뭔소리지?
진짜 이가격에 팔아놓고 성장이나 파밍, 성능에 관련된 과금요소 있으면 블리자드겜 이제 거들떠 보지도 않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