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왕의 분노 클래식 최신 빌드에서 토끼 애완동물 및 토끼 탈것의 신규 모델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설날 및 토끼의 해와 관련하여 기존에 365일 게임 시간 결제에 포함되어 있던 "설날 묶음 상품"의 내용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Hoplet(토끼 애완동물)은 365일 게임 시간을 결제한 플레이어가 여관주인에게 말을 걸어 완료하는 퀘스트를 통해 사용 가능합니다.
애완동물은 획득 가능하지만 탈것을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365일 결제 이미지에는 클래식용 토끼 탈것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었는데, 리분 클래식 클라이언트에서 데이터마이닝 되었기 때문입니다.
※ 토끼의 해 수집품
■ Hoplet 신규 애완동물
■ Hao-Yue, River Foreseer 신규 탈것
사람들 대다수는 제대로 털 복슬복슬한 토끼를 기대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각설탕
진짜 찍찍이랑 퀄리티 차이 너무 심한데..
각설탕
걍 흰색으로만 했어도 괜찮을거 같은데 굳이 저 색을 썼네요..
토끼치고 이상하게 귀엽지 않고 약간 실사 느낌 나긴 하는데 나쁘지는 않네 옆구리에서 또 날개 나오나?
사람들 대다수는 제대로 털 복슬복슬한 토끼를 기대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옥토끼?
다한증이야? 물에 젖은거야? 이펙트 왜 저러지..?
리분 클래식용이라 각진 거고 본섭용은 좀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
하필올해가 토끼라... 내년 용 기대중... 그냥 금색 운룡 한마리 던져줄거 같은 불안감이 있긴한데...
물에 젖은거 싫은데 검은 토끼의 해 인데 검정색으로 멋있게좀 만들어주지 ㅠㅠ
원문보니 리분 클래식에서 마이닝한거네요 본섭용은 따로 있을듯
넹. 본문에도 나와있습니다
그럼 제목에 와우 클래식이라고 적어주세용 ^^
유령토끼 느낌이네요..ㅎㅎㅎ 아트팀이 바뀌고나서 왠지 실사 느낌이 점점 강해지는거 같은데 그동안의 와우하고는 이질감이 느껴지는 듯 해서 안타까워요..ㅜㅡㅜ
위에껄 탈거로 해줘...
호랭이랑 엄마가 같니? 호랑이 탈것에 이어성연속으로 피부가 퍼랭이네
별로네
휴.. 리분 클래식용이라 다행이다. 본섭은 다르겠네
배트남하고 네팔 기준 올해는 토끼가 아니라 고양이 해라고 하더군요
진짜 유저 친화적인 디자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