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onGames에서 제작하고 Freedom Games에서 배급하는 채색 액션 RPG 어드벤처 게임 Arto가 스팀(Steam) PC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상점 소개는 한국어로 작성되어 있지만, 지원 언어 정보에 한국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음은 게임에 대한 한국어 소개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이 액션 RPG에서 채도가 부족한 세상에 색을 불어넣으세요. 여러분의 세계에 생명을 되살리기 위한 퀘스트에서 독특한 적들과 보스와 싸우세요. 핵 앤 슬래시에서 스텔스와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메커니즘을 통해 변화무쌍한 아트 스타일의 여러 가지 생물 군계를 탐험해 보세요!"
Arto는 다채로운 핵 앤 슬래시 액션 RPG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으며 황량하고 채색이 부족한 세상에 생명을 되살리는 빠른 여정 게임입니다. 잠금을 해제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다양한 무기와 주문, 그리고 페인트 광선을 쏘는 마법 능력으로 무장하세요. 여러분은 아주 다양한 생물 군계를 지나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각 생물 군계는 여러 가지 시각과 아트 스타일로 나타나며 다양한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도전적인 적들과 마주하세요
크로마클라이즘은 세상을 파괴하고 채도를 떨어뜨렸습니다. 색채의 신들은 약해졌고 모든 생명을 표현하고 이루는 색깔을 복원할 힘을 잃었습니다. 신들을 섬기는 사도들은 신이 없이는 지도할 수 없다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Artos라고 불리는 생물 군계들은 혼돈에 빠졌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세상은 이 파괴의 길을 계속 갈 것인지 아니면 구원을 받을 것인지가 결정됩니다.
세상에 색을 부활시키세요
여러분의 존재 자체가 세상에 색을 한 단계 한 단계 되살려줍니다. 하지만 걷는 것 하나만으로는 여러분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다행히도, 색 광선을 쏘고 자신만의 주문을 만드는 능력 외에도 잠금을 해제하면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다양한 무기와 마법의 힘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어 여러분의 여정에 도움이 됩니다.
독특한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이 세계의 각 생물 군계는 독특한 주제와 플레이 스타일로 생물들을 소개합니다. 워홀풍의 팝 아트 세계, 픽셀 아트 네온 불빛 시나리오, 입체파 벡터 풍경에서 곤충 떼와 악마, 유령과 그림자와 맞서 싸우거나 치명적인 토네이도를 피하면서 불가능하고 꿈 같은 곳들을 탐험하게 됩니다.
분기 내러티브를 발견하세요
이 세상은 어떤 세상이고, 색들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여러분은 누구죠? 생기가 넘치는 빛깔을 세상에 채울 힘이 있을까요? 이 세상의 비밀과 많은 독특한 캐릭터들과 상호 작용하는 역사를 밝히면서, 다양한 결말로 뻗어나가는 분기 내러티브를 탐험하세요.
와 컨셉 좋다..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찰나 위를 올려보니 한국어 미지원
더 블랍 이라는 게임 생각나네
색감이 멋지네요
컨셉이랑 별개로 눈이 너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