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현장] 한국여성민우회 기자회견, "질문 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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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도 안 받을걸 뭔 기자회견 까지 한다고 저러지 ㅋㅋ
소수 이런 행동들이 실력도 좋고 인성도 훌륭한 많은 여성 아티스트의 일자리를 축소시킬 수도 있음. 작품에다가 상징을 끼워넣었을 때는 희열감과 자부심이 생겼을지 모르겠지만, 당신 집단의 의도인 여권신장을 되려 깎고 있는거임.
자신들 입맛에 맞는 성향의 언론, 기자들과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는 거 실토한 꼴
일부 기자가 "기자회견인데 왜 질의응답이 없나"라고 묻자, 주최 측은 발표로 끝이라는 취지로 대응했다. 이에 기자 측에서는 "기자회견에 기자를 들러리로 세운 거냐"라는 항의가 있었다. 계속해서 기자가 질의응답을 요구하자 한국여성민우회는 공식 번호를 통한 전화와 이메일로만 답한다며 거절했다. -------------------------------------------- 아몰랑 지긋지긋
한국 페미는 진짜로 성평등, 사회평등진보 이런걸 추구하는게 아니다보니..그냥 (주로 못생긴) 여자들이 사회에서 뭐라도 가져가고 싶어하는 권익옹호사상에 불과한듯. 성적인 것에 대한 욕망과 모순 같은데서 자주 발현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조각의마술사
한국 페미는 진짜로 성평등, 사회평등진보 이런걸 추구하는게 아니다보니..그냥 (주로 못생긴) 여자들이 사회에서 뭐라도 가져가고 싶어하는 권익옹호사상에 불과한듯. 성적인 것에 대한 욕망과 모순 같은데서 자주 발현됨
소수 이런 행동들이 실력도 좋고 인성도 훌륭한 많은 여성 아티스트의 일자리를 축소시킬 수도 있음. 작품에다가 상징을 끼워넣었을 때는 희열감과 자부심이 생겼을지 모르겠지만, 당신 집단의 의도인 여권신장을 되려 깎고 있는거임.
질문도 안 받을걸 뭔 기자회견 까지 한다고 저러지 ㅋㅋ
정치판에서 한몫 챙기러 들어가겠다고 선포하는 자기PR인데 질문 같은거 받아서 밑천 드러낼 수는 없다는 의지.
자신들 입맛에 맞는 성향의 언론, 기자들과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는 거 실토한 꼴
뉴저들:
그래서 그 손가락 뭐냐고 븅신들아 왜 그 모양을 해야하는데
일부 기자가 "기자회견인데 왜 질의응답이 없나"라고 묻자, 주최 측은 발표로 끝이라는 취지로 대응했다. 이에 기자 측에서는 "기자회견에 기자를 들러리로 세운 거냐"라는 항의가 있었다. 계속해서 기자가 질의응답을 요구하자 한국여성민우회는 공식 번호를 통한 전화와 이메일로만 답한다며 거절했다. -------------------------------------------- 아몰랑 지긋지긋
본인들도 아는거지, 혐오표현을 반대한다 라는 주장으로 질문하면 발린다는걸
일은 해야하고 캥기기도 하니까 생색만 내고 후다닥 튀었네...
질문에 즉각적으로 대답할 능력도 명분도 없음 그러니 인증샷만 남기도 후다닥 도망감 괜히 어설프게 답변했다 박제당해서 조리돌림 당할까봐 이메일로 질문 보내면 지들끼리 대책회의해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답변 보내고 지들은 뒤로 숨겠다 이거임
아 몰 랑
저거 5분이든 뭐든 일단 그냥 하기만 하면 '자기들 편'이 알아서 기사 잘 써줄걸 아는거지 다른 언론사는 있든말든 들러리 세운게 맞을듯
???: 니네 말은 필요 없고 우리 말만 들어줘 쿵쾅쿵쾅
이짓거리 하면 할수록 여자들 인권은 더 낮아진다는 생각을 못하니..
우리 사회에서 페미니즘을 외치는 페미니스트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외치기만 할 뿐, 정작 다른 이들의 비판이나 토론 요청에 대해선 듣기조차 거부하는 배타적인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즉 자신들이 외치는 '페미니즘'을 '절대 진리'인 것처럼 받아들이고 있다는 셈이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옛날 부터 그랬었습니다 저쪽은 토론도 안하고 질문에 답도 피합니다
소추 제스처 취해놓고 혐오가 아니래 ㅋㅋ 본인들이 신나게 써먹을땐 언제고 ㅋㅋ
게임업계 안그래도 페미들 때문에 사상검증 소리까지 들으면서 페미 걸러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아주 박차를 가할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