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leagueoflegends.com/ja-jp/news/riot-games-japan-eoy-greeting/
라이엇 게임즈 재팬은 별도의 게시물을통해 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일본 서버의 월평균 액티브 플레이어수가 서비스 제공 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해 월평균 액티브 플레이어수 (2016년 일본 서버 개설)
*2023년은 11월을 시점으로 집계. 일본 외부로부터 접속은 제외
또한 추가로 일본 서버에서의 악성 행위 신고에 대한 조사 체제 개선으로 월평균 검거수가 작년대비 5배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 악성행위의 월평균 검거횟수
*2023년은 11월 시점 집계
또한 전체적으로 도입된 개량한 게임 범용 텍스트 검토 서비스 (통칭 GATES) 개발팀과 협력하여 일본 서버에 별도 조정을 10월 말 적용했으며 적용 이후 2주일을 비교했을때 악성 채팅 검거 횟수가 69.2% 향상되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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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재팬은 롤 포기하고 발로란트 밀려고 했는데 몇몇 스트리머가 k4sen중심으로 뭉쳐서 활성화시킴 라이엇재팬 이놈들이 자기공인거처럼 발표하는거 개빡침 악성행위 제재건수 증가 라는데 그전에는 거의 방치하다시피 해서 서버가 말 그대로 헬이었음 특정 몇몇 악성집단이 저티어구간 스트리머를 집단으로 저격하는게 밝혀지면서 난리 한번 났었음 봇전가면 90%가 경험치 오토고 오토로 양성된 계정은 동남아와 대만 중국 등에 팔려서 일본인보다 다른나라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사람들이 추측함. 어느 티어 든 일본어반 영어반 정도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중국어 베트남어 매우 자주 봄. 사람이 없다보니 챌린저와 플래티넘이 같이 매칭되고 하는사람만 하다보니 아이언부터 골드까지 실력차가 아예 없음 총체적 난국인 상황에서 LJL도 PCS로 흡수되고 라이엇에서 지원금을 주지 않는다고 해서 프로팀 2군데가 운영을 포기함 신규선수는 거의 없고 기존 선수들만 팀을 왔다갔다 하고 북미랑 거의 비슷한 상황임 이런 상황에서 일부 롤 좋아하는 스트리머들이 밤샘롤 방송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인구 늘더니 대규모 이벤트에서 스트리머 이벤트매치 대회 열면서 신규가 확 늘어남 딱 어제 12월 30일 초심자 스트리머 모아서 3일간 코칭하고 BO3대회를 하는 이벤트를 했는데 이걸로도 신규유저 엄청 늘었을걸로 예상됨 이라고 해도 일본서버 랭크 활성화 인구수 opgg기준 지금 약15만 1년전 약 10만 아직 갈길이 한참 멈 14패치로 게임 갈아엎이고 난 뒤 보면 일본 롤 미래가 어케될지 각 나올듯
일본 유명 스트리머, 버튜버들이 롤 유행시켜려고 노력한 결과입니다 바로 어제 30일에도 초심자 방송인, 버튜버 대회 있었고요
유저가 늘어난 건 좋은 일인데 숫자를 공개를 안하니 얼마나 유의미하게 늘어났는지 알수가없네..
트위치에서도 롤하는 일본스트리머들이 꽤 많아졌더라구요
에엣, 혼또!?
트위치에서도 롤하는 일본스트리머들이 꽤 많아졌더라구요
일본 팀이 롤드컵에서 활약한건 아니니 e스포츠 영향은 적을것 같고 발로란트 하던 사람들이 넘어온건가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발로란트만 성공했지 롤은 인기 영 아니었다라고 들었는데 신기하네요
k4sen이라는 페이커광팬 스트리머가 롤에 진심이라 버튜버들 불러서 계속 대회열고 있음
유저가 늘어난 건 좋은 일인데 숫자를 공개를 안하니 얼마나 유의미하게 늘어났는지 알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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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재팬은 롤 포기하고 발로란트 밀려고 했는데 몇몇 스트리머가 k4sen중심으로 뭉쳐서 활성화시킴 라이엇재팬 이놈들이 자기공인거처럼 발표하는거 개빡침 악성행위 제재건수 증가 라는데 그전에는 거의 방치하다시피 해서 서버가 말 그대로 헬이었음 특정 몇몇 악성집단이 저티어구간 스트리머를 집단으로 저격하는게 밝혀지면서 난리 한번 났었음 봇전가면 90%가 경험치 오토고 오토로 양성된 계정은 동남아와 대만 중국 등에 팔려서 일본인보다 다른나라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사람들이 추측함. 어느 티어 든 일본어반 영어반 정도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중국어 베트남어 매우 자주 봄. 사람이 없다보니 챌린저와 플래티넘이 같이 매칭되고 하는사람만 하다보니 아이언부터 골드까지 실력차가 아예 없음 총체적 난국인 상황에서 LJL도 PCS로 흡수되고 라이엇에서 지원금을 주지 않는다고 해서 프로팀 2군데가 운영을 포기함 신규선수는 거의 없고 기존 선수들만 팀을 왔다갔다 하고 북미랑 거의 비슷한 상황임 이런 상황에서 일부 롤 좋아하는 스트리머들이 밤샘롤 방송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인구 늘더니 대규모 이벤트에서 스트리머 이벤트매치 대회 열면서 신규가 확 늘어남 딱 어제 12월 30일 초심자 스트리머 모아서 3일간 코칭하고 BO3대회를 하는 이벤트를 했는데 이걸로도 신규유저 엄청 늘었을걸로 예상됨 이라고 해도 일본서버 랭크 활성화 인구수 opgg기준 지금 약15만 1년전 약 10만 아직 갈길이 한참 멈 14패치로 게임 갈아엎이고 난 뒤 보면 일본 롤 미래가 어케될지 각 나올듯
대상혁 또 당신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