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때 판매한 탈것 중에 강력한 짐마차 브로토사우루스라는 탈것이 있습니다.
이 탈것은 격전의 아제로스 동안 500만골에 팔렸으며, 그러다가 소둠땅 패치(어둠땅 사전패치)때부터 팔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탈것은 소둠땅 패치때부터 암시장에서 파는 탈것으로 분류되었습니다.
현재 용군단에 이와 비슷한 아이템이 몇 개 있습니다. 바로 한 신년 첫날 쯤부터 용군단 암시장에 있는 슈란 양이 골드로 파는 다양한 형변템입니다.
이 아이템을 다 사는데는 제법 골드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슈란 양과 대화를 해보면 그는 이 아이템을 8월 말까지만 판매한다고 말하며 8월 말부터는 경매로 푼다고(암시장) 말합니다.
이 행보는 앞서 보신 강력한 짐마차 브로투사우루스와 비슷합니다. 블리자드가 작년 끝자락에 발표한 2024년 와우 로드맵을 보면, 내부 전쟁 사전 패치인 11.0.1 패치는 올해 여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8월말에 11.0.1 패치가 있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 추측은 옳을까요?
#블리자드 #나에리 #액티비전 #WOW #와우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용군단 #클래식 #배틀넷 #시즌3 #내부전쟁
설득력이 있군
오히려 와우 오픈이래 가장 라이트해서 하고자 하는 의욕만 있으면 빠르게 적응 가능 합니다. 실제로 3시즌 지금 저단 쐐기나 레이드 서포터즈 길드 등등에서 뉴비분들 바글바글함
저도 요즘 mmo 마려워서 다른거 찾아보다가 다시 복귀햇습니다. 솔까 이만한 게임 없다고 생각함. 10년이 넘엇는데 이해가 안되긴 한데 현재로선 검은사막 다음이지 않을까 싶네요.
복귀도 쉬운데 로드맵까지 있으니 갓겜이 되어버림
우왕ㅋ굳ㅋ
공개된 1년 업데이트 계획에 따르면 초여름이랬는데 어떠려나
좋누!
9월에 내부전쟁 시작이라고 8월말까지만 판다는걸수도
설득력이 있군
대격변부터 쉬었는데 지금 시작해도 될려나.. 너무 먼길까지 와버려서 선뜻 복귀결정을 못하겠음..
▶◀ 피곤한멘탈
오히려 와우 오픈이래 가장 라이트해서 하고자 하는 의욕만 있으면 빠르게 적응 가능 합니다. 실제로 3시즌 지금 저단 쐐기나 레이드 서포터즈 길드 등등에서 뉴비분들 바글바글함
▶◀ 피곤한멘탈
저도 요즘 mmo 마려워서 다른거 찾아보다가 다시 복귀햇습니다. 솔까 이만한 게임 없다고 생각함. 10년이 넘엇는데 이해가 안되긴 한데 현재로선 검은사막 다음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거 모드? 라고 해야되나 편의성 때문에 뭐 깔아야된다는데 필수임?
전 애드온 하나도 안 깔고 하고 있어요
굳이 안깔아도 됩니다.
저도 대격변때부터 안깔고 했습니다. 대격변때부터 급격하게 인터페이스가 편해집니다. 그래서 클래식 대격변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레이드나 쐐기에 큰 비중 둘거라면 애드온 필수인데 아니라면 안까셔도됨. 그리고 과거엔 스킬창 같은거 본인이 원하는 곳에 놓으려면 외부 에드온 깔아야 했는데 용군단 들어서 자체UI로 이거 할 수 있게 변경되어서 더더욱 에드온은 강제사항이 아님.
검은사막 쟁도없고 노역만시키는 똥겜인데 왜 와우보다 앞에있지?ㅋㅋ
복귀도 쉬운데 로드맵까지 있으니 갓겜이 되어버림
애드온 필요없음 라이트유저는 순정더 간편해여
저 해골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