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재생의 씨앗에서 60~70 레벨 플레이어는 일반 난이도 용군단 던전을 혼자서, 혹은 친구와 함께 NPC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공략할 수 있습니다. 추종자 던전에서는 전문화에 적합한 레벨의 장비를 얻을 수 있으며, 여느 일반 난이도 던전과 동일합니다.
혼자서 처음으로 던전을 경험하고 싶거나, 친구 1~2명과 함께 메커니즘을 파악하고 우두머리 전투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파티 찾기 도구(기본 단축키: I)를 사용해 추종자 던전 대기열을 등록해 보세요.
■ 지원 던전 목록
- 루비 생명의 웅덩이
- 노쿠드 공격대
- 담쟁이가죽 골짜기
- 주입의 전당
- 알게타르 대학
- 넬타루스
- 하늘빛 보관소
- 울다만: 티르의 유산
평소처럼 치유 담당, 공격 담당, 방어 담당 중에서 역할을 선택하면 NPC 추종자들이 남은 자리를 채워 5인 파티를 완성할 것입니다.
새로운 NPC 동료들은 강화 효과 부여는 물론, 던전 내에서 출출해질 경우 음식을 창조해 주기도 합니다.
던전에 입장하면 직접 파티를 이끌거나, 다른 파티원 플레이어가 앞장서게 하거나, 혹은 NPC에게 선두를 맡길 수도 있습니다. NPC 동료에게 선두를 맡기려면 “던전 지원”을 켜면 됩니다. 새로운 추종자들은 지원이든 선두든 역할에 상관없이 플레이어의 호흡에 맞춰 움직이며, 편안하게 던전을 둘러보고 역할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다시 직접 앞장서고 싶을 때는 화면 중앙의 던전 지원 아이콘을 다시 클릭하여 비활성화하면 됩니다.
추종자 던전은 새로운 NPC 동료들과 움직이며 용군단 던전 구조를 익히고, 장비를 획득하고, 1~2명의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편리한 도구입니다.
그럼 용의 섬에서 뵙겠습니다!
#블리자드 #나에리 #액티비전 #WOW #와우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용군단 #클래식 #배틀넷 #시즌3 #재생의씨앗 #솔플
잘 됐으면 좋겠네요 공찾까지 확장되면 좋겠는데
아니다 그냥 평소처럼 삭제하고 가라 말 섞은 내가 ㅈㅂㅅ 새끼지 ㅋ
부패 제단갈때 써먹어야겠네요.
잘 됐으면 좋겠네요 공찾까지 확장되면 좋겠는데
확팩 초반에는 일반난이도만 해줘도 중반 이후부턴 깡신까진 해줘도 좋지 않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878455132
아니다 그냥 평소처럼 삭제하고 가라 말 섞은 내가 ㅈㅂㅅ 새끼지 ㅋ
60 찍어둔 부캐 키울때 던전 퀘는 이걸로 깨버려야지
부패 제단갈때 써먹어야겠네요.
퀘 깰때, 필요하겠네 나중에는 신화까지 풀어줬으면 좋겠구만
멀티플이 부담되는 유저 입장에서는 환영. 한편으로는 워3의 영웅+유닛 부대 개념도 생각나구여.
가몬, 실버문 해리, 실성한 텔두린, 꽃미남 던컨, 조니 잘나스, 북녘골의 맥시밀리언 같은 스토리 주류에서 벗어난 조연 캐릭들이 모험 중이라는 느낌으로 같이 등장시켜서 진행 중에 웃기는 대사 치고 그래도 괜찮을 듯
갓겜^^
탱 연습하기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