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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시각으로 직접 「귀신의 집」이라는 무시무시한 장소를 방문하고 공포와 불안은 물론, 코믹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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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 잼게 했는뎅. 후반에 호러겜 특성상 루즈해지는건 어쩔 수 없지만 시나리오나 분위기도 매우 좋았고.. NPC 팬티색도 핑크색으로 한 것 보고 아 신경많이 썼구나 싶었음.
세구가 한거 봤었는데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