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배틀필드 신작, 개발 난항…예산 초과·기대감 하락
EA의 배틀필드 신작(코드명 글레이셔)이 2026년 봄 출시를 목표로 하나, 개발 과정에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EA는 콜오브듀티·포트나이트와 경쟁할 목표를 세웠지만, 이전작 배틀필드 2042는 2200만명에 그쳤다. 현재까지 막대한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 프로젝트가 완성될지는 미지수다.
EA의 배틀필드 신작(코드명 글레이셔)이 2026년 봄 출시를 목표로 하나, 개발 과정에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EA는 콜오브듀티·포트나이트와 경쟁할 목표를 세웠지만, 이전작 배틀필드 2042는 2200만명에 그쳤다. 현재까지 막대한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 프로젝트가 완성될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