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페이커 군단’ T1 경영권 매각 착수, 美 컴캐스트가 품나
수익성 확보는 과제로 지적된다. T1은 설립 이후 단 한 번도 연간 흑자를 내지 못했다. 지난해에도 92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단을 유지하기 위한 막대한 비용 때문이다. 감사 보고서상 ‘구단운영비’ 항목으로 지난해에만 247억 원이 지출됐는데 여기에는 선수들의 높은 연봉과 훈련 시설 운영비 등이 포함된다. 단적으로 ‘페이커’ 이 선수의 연봉은 70억 원 이상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