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들에 의하면 블랙옵스7는 배틀필드6를 이미 이겼다
올해는 배틀필드6가 콜 오브 듀티를 압도할 수 있을거리는 의견들이 있고 많은 사람들은 블랙옵스7과 배틀필드6간의 싸움은 이미 끝났다고들 믿고 있지만, 알리네아 애널리틱스에 올라온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블랙옵스7이 배틀필드보다 판매량이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그 이유는 단순 소비 습관 떄문일 뿐, 그 이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보고서에선 자동 구매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콜 오브 듀티 팬들은 신작을 매년 구매하고 있으며, 출시된 게임에 불만이 있더라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리네아의 분석가들은 배틀필드6 베타 버전을 즐긴 플레이어 중 60프로가 스팀에서 콜 오브 듀티를 플레이했었다는 수치를 공개했습니다. 배틀필드6는 프랜차이즈 역사상 어떤 게임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그렇더라도 블랙옵스7을 무너뜨리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라고 합니다.
알리네아의 보고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이 모든 상황을 고려하고도 여전히 콜옵이 여전히 압도적입니다. 핵심 유저들은 여전히 이 게임을 좋아하고 매년 구매합니다. 배틀필드6가 멋지고 훌륭하더라도 이 사실이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많은 게이머에게 콜 오브 듀티는 마치 연례행사와 같습니다. 수천만 명의 플레이어, 그중 상당수가 캐주얼 게이머인 이들은 매년 최신 콜 오브 듀티를 주저 없이 구매합니다. 이 자동 구매 습관은 수십년 동안 이어져 왔으며, 이를 깨려면 멋진 배틀필드 한 번 출시 이상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블랙옵스7이 게임패스에 출시되는 것도 배틀필드에 안좋은 소식입니다. 작년 블랙옵스6가 게임패스에 출시되었을 때, 게임패스에서 역사상 가장 신규 구독자가 많아졌던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배틀필드6가 블랙옵스7을 꼭 이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 게임이 함께 공존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 점은 배틀필드 개발자들조차 강조했습니다. 두 게임은 여러 면에서 독특한 이용자층을 공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