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두번째 확장팩 루머 및 타임라인 총정리 (레저렉션)
:: 디아블로2 두 번쨰 확장팩 루머 및 타임라인 총정리 ::
2026 블리즈컨이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이에 그동안 공개된 디아블로2: 레저렉션 두 번쨰 확장팩에 대한 루머 및 정보들을 마지막으로 총정리해보았습니다.
*이전에 글들과 동일한 점들이 많으니 참고해주시기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디아블로에 대한 "무언가" 발표할 예정! - 2026년 2월
악마술사의 군림 발표된 30주년 기념 디아블로 스포트라이트 마지막 멘트로 디아블로 총괄 디렉터 브렌트 깁슨(Brent Gibson)이 곧 열리는 블리즈컨에서 무언가 발표하면 "난리 날 꺼야"라는 발언과 함께 디아블로에 관련된 엄청난 것을 발표한다고 스포일러하기도 했습니다.
※ 브렌트 깁슨의 말
" 이걸 블리즈컨 2026에서 발표하면 (유저들이)완전히 난리 날 꺼야! "
커뮤니티에서는 디아블로 애니메이션 TV 시리즈, 디아블로2 두 번쨰 확장팩, 디아블로1 리마스터 중 하나 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다만 블리자드는 워크래프트1,2 리마스터 이후 리스마터나 리메이크를 하지 않고 기존 IP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디아블로1 리마스터 확률은 낮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 지속적인 업데이트 약속: 2026년 2월 13일
악마술사의 군림 출시와 함께 블리자드는 유로게이머 인터뷰에서 이번 신규 업데이트 및 DLC 출시가 디아블로 2 팬들의 반응을 살피는 일종의 테스트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테스트 단계를 통해서 차후 디아블로2 신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 유로게이머 인터뷰중
“아직도 수백만 명의 플레이어가 디아블로 2를 즐기고 있습니다. 수백만 명이라고요,” 수석 프로듀서 매튜 세더퀴스트가 '수백만'이라는 표현에 특히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자체의 30주년을 맞아 플레이어들을 놀라게 하고 기쁘게 할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도 디아블로 2에 새로운 직업과 이 모든 기능이 추가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순간 사람들은 '뭐라고요? '정말 그런 거야?'라고 할 만한 순간이 될 거예요. 직접 보여주지 않으면 믿지 못할 겁니다. 플레이어들에게도 우리만큼이나 대단한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것이 앞으로의 새로운 방향을 선언하는 걸까요? 플레이어들의 반응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모나리자(오리지널)를 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수석 프로듀서 매튜 세더퀴스트가 말했습니다. “기존 게임에 선글라스를 씌우거나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경 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신규 직업를 추가하는 게 이상하게 느껴지나요? 아니요. 기존에 만들어진 유산을 존중해야 할까요? 대답은 바로 '네' 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이유로 야만용사을 변경하고 싶다면, 플레이어들에게 갑작스럽게 발표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하며, “이는 커뮤니티와 손잡고 협력하는 과정입니다. 저희가 변경을 원할 경우, 그에 대한 피드백을 경청하는 것이죠.”라고 말했습니다.
"저희가 '악마술사의 군림'와 앞으로 나올 콘텐츠를 분리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피드백을 바탕으로 변화를 줄 수 있으면서도, '레저렉션'에서 유저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을 보존하기 위해서죠. 모든 데이터는 완전히 분리되어 있습니다."라고 세더퀴스트는 설명했습니다. "'레저렉션'의 기록이 남을 겁니다.
어떤 이유로든 흑마법사를 플레이하고 싶지 않거나 전리품 필터가 싫다면, '레저렉션'을 계속 플레이할 수 있고, 그 콘텐츠는 그대로 유지될 겁니다. 앞으로 어떤 직업이나 콘텐츠에 변경 사항이 생기더라도, 그 변경 사항은 '악마술사의 군림' 서버(영역)에서만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세더퀴스트는 모든 신규 및 기존 콘텐츠가 “완전히 분리”되어 플레이어가 원할 경우 악마술사의 군림 DLC에서 신규 클래스를 출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향후 어떤 클래스든 밸런스 변경점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새로운 서버(영역)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며 기존 클래스 변경은 커뮤니티와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서만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레저렉선 신규 설문조사 시작: 2026년 4월
악마술사의 군림 출시 이후 일부 메일로 비공개 공식 설문조사를 시작했습니다. 해당 디아블로2 설문조사에 항목 및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디아블로2 레저레션 공식 설문조사 항목
1. 신규 콘텐츠 및 확장 (New Content)
- 스토리를 이어가는 6개의 퀘스트가 포함된 신규 액트
- 액트 4를 마무리하는 3개의 추가 새로 퀘스트
- 레저렉션용 신규 직업
- 신규 몬스터
- 마을의 신규 NPC
- 새로운 환경 또는 지역
- 새로운 마을과 캐릭터: 각각의 고유한 이야기와 편의성 제공
2. 게임 시스템 및 편의성(System & QoL)
- 부적(참)을 보관할 수 있는 부적 전용 가방 또는 칸 추가
- 거래나 외부 도움 없이 진행하는 '자수성가(SSF: Solo Self Foun)' 모드 추가
- 플랫폼 간 교차 플레이(크로스플레이) 지원
- "로딩 중 사망"을 방지하는 로딩 개선
- 루팅 필터 설정 강화 및 희귀 드롭 아이템 강조 기능
- UX와 현지화가 개선된 채팅방 환경
- 채널 및 채팅을 완전히 비활성화하는 옵션
3. 아이템 제작 및 조합법 (Items & Crafting)
- 호라드릭 함를 통해 아이템의 스태프 모드(특정 기술 보너스)를 다시 굴려 옵션을 변경하는 기능
- 아이템 성장 과정 전반에 걸친 큐브 조합법 및 제작 옵션 확장
- 제작법에서 아이템 레벨(ilvl) 제한을 삭제하는 제작 시스템
- 아이템에 특정 접미사를 직접 추가하여 장비를 강화하는 기능
- 특별한 목표를 달성하면 잠금 해제되는 접미사가 붙은 저주받은 아이템
- 세트 및 고유 아이템에 소켓 및 특별한 옵션을 붙게 받는 조하법(커럽)
- 기존에 한 번만 가능했던 퀘스트 보상(소켓 추가, 마력 주입 등)을 반복 가능하게 조합법 추가
4. 캐릭터 성장 및 밸런스 (Progression & Balance)
- 새로운 정복자 방식의 특성 트리 시스템
- 기존 기술에 역동적인 변화를 주는 기술 트리 확장
- 새로운 개별 기술별 기술 트리 (심화 전문화 옵션)
- 빌드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모든 직업에 추가되는 신규 기술
- 아이템 및 직업 밸런스를 통해 주문 시전 클래스와 근접 클래스 간의 격차 완화 및 밸런스 조정
- 성능이 낮은 빌드의 위력을 높이고 메타의 균형을 맞추는 개선
5. 멀티플레이어 및 소셜 기능 (Multiplayer & Social)
- 모든 플레이어가 공동의 목표에 기여하고 보상을 받는 서버 단위 이벤트
- 다른 플레이어의 방에 입장하지 않고도 아이템을 물물교환할 수 있는 원격 거래 시스템(경매장)
- 즉시 거래를 시작가능한 단축키 (예시: Ctrl + 마우스 왼쪽 클릭)
- 플레이어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그룹 중심 시스템(길드)
※ 디아블로 "무언가" 예고의 예고: 2026년 8월
호주 공식 계정에 올라온 영상은 디아블로2 레저렉션 4막 시작 시네마틱으로, 쿠라스트 증오 사원에서 디아블로가 4막 지옥으로 가는 영상을 부분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ARISE DIABLO' 라는 문구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는 "디아블로 다시 되살아나다' 뜻으로 무언가 다시 부활한다는 뜻입니다.이는디아블로2: 레저렉션(Resurrected: 부활) 처럼 또 부활 할수 있다는 중의적으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이에 4막과 차기 레저렉션 확장팩 떡밥을 미리 예고의 예고 하는게 아니야 레딧과 커뮤니티 의견들이 돌고 있습니다.
※ 번외: 축소된 액트4 그리고 새로운 지역?
실제 블리자드 노스 총괄 개발자인 데이비드 브레빅(David Brevik)은 몇차례 강연으로 디아블로2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었습니다. 그중에서 4막은 디아블로2 개발 기간에 쫒겨서 미완성 상태로 완성되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 액트4가 퀘스트 3개인 이유는 미완성이기 떄문이다 ::
대표적으로 블리자드 노스의 끝없는 크런치 문화로 인해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데이비드 브레빅에게 게임을 1999년에 완성하지 않아도 되니 너무 노스 직원들을 너무 개발 크런치를 강요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결국 서로 타협점을 찾지 못하자 블리자드와 블리자드 노스 회의 통해서 결국 노스 제작진들은 원래 기획한 게임의 규모를 일부 줄여 개발 기간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블리자드 노스는 이 타협안을 받아드렸고, 블리자드는 게임 일부 삭제하고 나누어서 출시 하는 것이였습니다.
일단 블리자드 노스는 오리지널 최종장을 5막으로 기획했으나 4막으로 줄이고 일부 지역들을 삭제하는 것이였습니다. 원래 4막의 주요 지역인 아리앗고원을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4막 지역 크기를 줄이고 지옥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4막 여기 저기에는 무언가 퀘스트 지역으로 사용될뻔 한 지역 등을 찾아볼 수 있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 레저렉션에서도 볼 수 있는 미완성 4막 지형 ::
대신 블리자드는 블리자드 노스에게 삭제된 4막 분량들을 5막 확장팩으로 추가하자 제안했고 이를 블리자드 노스가 받아드렸습니다. 이후 확장팩으로 미완성된 4막을 분량을 5막에서 만들자고 최종 합의를 받고 실제 5막에 경우 기존 액트에 2배 이상의 크기와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 5막이 말도 안되는 크기를 보여주는 이유를 여기에다가 다 때려 박았기 때문이다 ::
이에 이번 블리즈컨 2026에서 4막과 관련된 새로운 지역이나 퀘스트가 추가되는 것이 아니야라는 추측들이 돌고 있습니다.
※ 마치며...
이번 블리즈컨 2026에서는 정말로 많은 소식들이 들려올 예정입니다. 스타크래프트 신작, 와우 미래 같은 특히 디아블로 시리즈 경우는 와우 및 오버워치에 이어서 새로운 블리자드 중요 IP로 떠올랐기 떄문에 이번 블리즈컨 2026에서 25년만에 발표되는 디아블로2 확장팩 같은 초대형 발표가 있을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디아블로2 확장팩이든 디아블로1 리마스터 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든 말이죠..
그럼 성역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