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만년 동정 일리단 가둔 감옥, 24년만 레이드 던전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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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24년만에 와우에 등장하는 신규 레이드 던전이 존재합니다. 바로 지하 심굴입니다. 지하 심굴은 만년 넘게 일리단을 가둔 감옥이고 결국 워크래프트3 나이트엘프 미션에서 티란데가 일리단을 감옥에서 꺼내고 24년 동안 와우 세계에서 잊혀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와우 포에버에서 해당 던전이 등장합니다.
※ 워크래프트3 '지하 심굴'
워크래프트 3차 대전쟁 당시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와 티란데 위스퍼윈드는 잠에서 깨어난 탈론 드루이드 들을 찾아 무덤 깊은 곳으로 들어 갑니다.
동굴 깊숙한 곳에서 나이트 엘프들은 악마의 타락 으로 변이된 거대한 거미들을 발견했고 , 티란데는 그 거미에게 물린 퍼볼그 주술사를 구해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 거의 잊고 있었던 말퓨리온과 티란데는 말퓨리온의 동생 일리단 스톰레이지가 갇힌 감옥으로 통하는 고대의 문을 발견했습니다. 말퓨리온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티란데는 감옥 안으로 들어가며, 그녀는 일리단이 불타는 군단에 맞설 강력한 동맹이 될 것이라고 믿었기에 말퓨리온과 헤어져 수감된 일리단을 찾아 나섰다.
말퓨리온은 발톱 드루이드들을 찾아 계속 나아갔다. 마침내 그들을 발견했지만, 그들은 길을 잃고 야만적으로 변해 정신이 퇴화한 상태였다. 드루이드들은 곰의 모습으로 너무 오랫동안 잠들어 있었기에 그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었고, 심지어 자신들이 곰이라고 믿기까지 했다. 말퓨리온은 세나리우스의 뿔피리를 사용하여 그들을 동면에서 깨웠습니다. 다시 깨어나 제정신을 차린 발톱 드루이드들은 말퓨리온을 따라 불타는 군단과의 전투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 만년만에 티란데의해서 풀려나는 일리단 공식 삽화 ::
※ 와우 포에버
이후 와우에서 소식이 없다가 이번 와우 포에버에서 24년만에 레이드 던전으로 출시됩니다. 특이한 것은 입구가 여러개 이며, 10인 공격대로 진행됩니다. 또한 거기에는 8명의 네임드가 존재합니다.
칼림도어 지하에 숨겨진 지하 심굴은 최고 레벨 10인 공격대입니다. 이곳은 일리단 스톰레이지를 만 년 동안 가둬 두었던 감옥으로, 이제 그 어두운 통로의 문이 열렸습니다. 플레이어는 전설 속 감옥으로 내려가 남겨진 이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또 이곳의 감시관들이 지하의 위험을 어떻게 가두려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구가 하이잘 산과 여명의 설원, 검은아귀 요새에 각각 연결되어 있어 공격대원들이 여러 경로로 지하 심굴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 공격대 내에서는 플레이어 10인 공격대가 깊은 감옥을 탐험하며 우두머리 8마리와 싸워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