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삼이 직접 리메이크 히며 유니버설의 스트리밍 플랫폼인 피콕에서 공개
추가)
과거 인터뷰 중
Q: '첩혈쌍웅'의 리메이크는 어느 단계에 와 있나요?
JW: 원래는 다른 감독을 고용해 촬영하려고 했지만 마땅한 감독을 찾을 수 없어서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원작에서 주윤발이 연기한 암살자 역을 여성이 맡는 등 완전히 다른 버전을 만들 것이기 때문에 '첩혈쌍웅'이라고 부르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캐스팅을 진행 중입니다. 루피타 뇽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녀가 거절해서 다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이야기는 '첩혈쌍웅'과 비슷하지만 사랑 이야기보다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주윤발이냐. 왜 PC냄새가 나지.
왜 흑인만 있지
스틸만 보면 첩혈쌍웅이 전혀 생각나지 않네. 누가 누구고 무슨 상황인지 짐작도 안 됨.
비둘기 등장하나? 비둘기 나와도 웃기도 안나와도 웃길듯
흑혈쌍웅
누가 주윤발이냐. 왜 PC냄새가 나지.
... 그걸 그대로 할리우드에서 내면 그야말로 pc가 될 확률이 매우 큰 ...
비둘기 등장하나? 비둘기 나와도 웃기도 안나와도 웃길듯
요즘은 동물복지 이런거 때문에 힘들듯...
설마 남자를 여자로 바꾸거나 그런거 아니지???? ㅅㅂ 불안하다 ㅋㅋㅋ ㅅㅂ
스틸만 보면 첩혈쌍웅이 전혀 생각나지 않네. 누가 누구고 무슨 상황인지 짐작도 안 됨.
왜 흑인만 있지
여자 킬러에 남자 피아니스트?
오우삼이 직접 만든다고? 그럼 기대감 제로 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션 임파서블 2 말아먹은거 생각하면 진짜
저 여자가 설마 엽천문역 아니겠지...
주윤발이 없는 첩혈쌍웅은 앙코없는 찐빵인데..
오우삼 이미 스타일이 너무 올드한데 거기에 PC되버린 주인공 설정까지 너무나 확실하게 망조가 보인다. 요즘 잘나가는 수려한 액션 스타일리스트 감독들이 많은데 노장이 그정도를 해낼지조차 의문스럽네. 주인공 캐스팅보다 그게 더 불안함
이거 하나로 답이 나오네
어 저 여배우는 왕겜 나오는 데너리스의 시녀 그리고 분노의 질주 나온 여배우 이네???
흑인 남자 배우는 루팡 프랑스 드라마 나온 배우
흑혈쌍웅
페이스 오프 이후로 줄곧 내리막이지 않나
그냥 제목도 다른 걸로 하지
어릴적 마지막 성당총격씬 후 흰정장이 피로 물들어 걸어가는 그 모습은 내 평생 안잊혀질 명장면이였는데.. 과연 어떻게 마지막 장면 연출할지 불안하면서도 기대 되네요
주윤발역을 여자로? 그럼 앞 못보던 제니역은 남자로 바꾸나? 에이 설마
찹쌀영웅?
그냥 추억속에 있어줘 ㅠ.ㅠ
흑인 2명 뭐야 ㅋㅋㅋ
성냥개비 같은거 입에 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주윤발 하니깐 갑자기 생각나네요
30년전에 리메이크 얘기 있었는데 아직 안나왔던거군요
'종횡사해'가 TV 시리즈로 만들어진적 있었지만 초반에만 시청률이 높았고 나중에는 급감 해서 시즌1으로 끝났었죠. (우리나라에서는 '오우삼의 미션특급' 이라는 제목으로 KBS2에서 방영)
흑비둘기라도 섭외하라
저 흑인여자가 주윤발이라고?
이딴걸 리메이크라고 ?
요즘 PC 분위기에 맞춰서 여여 커플로 가려는 듯 흑인여자 킬러, 여자 가수, 흑인 경찰... 당연히 백인이 나쁜 놈일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