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극장판 '베르사이유의 장미' 트레일러& 포스터

[둠 닥터]

[루리웹-43036181]

저 부담스러운 눈 오래만에 보네 ^^

[가시공 메스메르]

그림체에 데자키오사무 감성이 약간있네

[oldbutgold]

캔디캔디도

[엑셀 로우]

바람 한 점 없어도 향기로운 꽃~

[연애시대_은호야]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비월신검]

난 아직도...오스칼이 무도회장에 오달리스크식 여성복을 입고 참가한 장면을 잊을수가 없다.

[모래언덕2]

뭘 좀 아시는분 크으~~~

[誰よりも]

러닝타임 한시간 반에 저 장대한 스토리를 어찌담을지 걱정이 되네요
그렇다고 슬램덩크처럼 특정 캐릭의 전사나 후일담 식으로 원작에 기반한 다른 스토리를 뽑아내면 빼박 역사왜곡 문제 나올거구요

[엑셀 로우]

Tva 편집해서 프랑스 대혁명 200주기에 맞춰 극장개봉한 극장판이 있었습니다.
대략 90분 정도의 분량으로 편집.

[가리향]

기술은 발전했지만, 데자키 오사무를 뛰어넘기는.....

[레옹]

신극장판 영상을 보니까 거이 4~50년 전에 나온 만화와 당시 티비애니가 얼마나 쩔게 나왔었는지 실감이 나네....

[Suiy]

그림체 때문에 안본 만화

[반쪽세상]

40대인 우리 마누라 좋아하겟다 헤헤

[엘리시스]

이번에 뮤지컬도 하더군요

[엘리시스]

고 정경애 성우님 ㅠㅠ

[큐리안네일]

부앜 친구가 덮치는 장면이 기억나네

[slient bill]

후반의 러프한 그림체가 너무 좋았음.

후뱐에는 다이아목걸이 사건, 앙드레 실명, 프랑스혁명 등 다크한 스토리가 주인데, 데츠카 선생의 그림체가 분위기를 살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