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5300만 달러, 월드와이드 985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리즈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이 영화의 제작비는 6700만 달러.
[정보]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프랜차이즈 최고 성적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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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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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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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수 영화 본연의 서스펜스와 공포 보다는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를 파고들어서 이쪽에 불호를 느끼는 사람이 많을듯
1,2편 이랑 영화 톤이 완전히 달라서 놀랬네요 감독도 다르고 다음작품에 기존 감독으로 3편을 보고싶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없게 봐서..
배우들 연기는 좋았공 귀엽지만 모든상황을 쉽게 길잡이하는듯한 고양이 와 괴물영화임에도 따스하게 느껴질정도로 영화톤자체가 전편만큼 긴장감이없음 근대 이상하게 싫지는 않았던 영화 그냥 맘편히 무난무난해요
너무 루즈해서 보다 졸았음
배우들 연기는 좋았공 귀엽지만 모든상황을 쉽게 길잡이하는듯한 고양이 와 괴물영화임에도 따스하게 느껴질정도로 영화톤자체가 전편만큼 긴장감이없음 근대 이상하게 싫지는 않았던 영화 그냥 맘편히 무난무난해요
참고로 시네마 스코어 전작이었던 파트2가 A- 파트1이 B+
호러 괴수 영화 본연의 서스펜스와 공포 보다는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를 파고들어서 이쪽에 불호를 느끼는 사람이 많을듯
공포영화인데 귀여운 냥이보고 미소짓게 되는 영화
그냥 장르 자체를 드라마로 변주해서 나옴. 극후반 시퀀스 루피타 뇽오 정말 잘하던...
영화 톤이 공포 영화나 SF 스릴러가 아니라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한 개인이 어떤 죽음을 선택하는가에 관한 드라마에 가까움.
반려 동물 이야기
1,2편 이랑 영화 톤이 완전히 달라서 놀랬네요 감독도 다르고 다음작품에 기존 감독으로 3편을 보고싶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없게 봐서..
너무 루즈해서 보다 졸았음
1,2편 숨 죽이며 봤는데 졸았다고 하는 분도 있을 정도면 이건 콰이어트의 의미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