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우선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가 고작 두번째 작품에서 나왔어야 했나 싶고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에 비해 사건은 너무 쉽게 해결되며
범인을 왜 첫장면에서 바로 공개했는지도 의문이고
범인은 자기 정체를 줄줄 다 흘리고 다니고
마지막 장소 트릭은 왜 그렇게 허술하게 해둔거며... 곱씹으면 이해 안되는게 산더미임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액션도 그냥 그냥임
BEST 친구가 보자고 해서 보긴 봤는데....걘 괜찮다던데 내 취향에는 좀 별로였음
사회의 법치와 자생적 자경활동에 대해 의문을 던질꺼면 아얘 그 부분을 깊게 탐구하던지.....악역이 자경활동에 눈 뜬 이유도 없고 후반가면 죄도 없는 약자들까지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얄팍한 악당이 되니까 걍 첨에 피곤하게 왜 나쁜놈을 골라 죽였나 이상한 연쇄살인마가 되어버림. 그럼으로써 쪽 주제는 흐지부지해지고
깊은 주제탐구 없이 1편같은 사이다 킬탐 무비를 만들꺼면 서브플롯을 덜어내고 권선징악 쾌감과 액션에 집중을 하던지....사이다 무비라기에는 곁가지 이야기들이 너무 많고 액션, 코미디, 영웅이 악당 응징하는 사이다 구도 빌드업에 쓸 시간을 변죽울리는데 너무 써버림, 아들 파트 스토리 전체는 왜 있어야 되는지 모르겠음.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영화 내에서 통편집 해버리고 막판 인질장면으로 넘어갔어도 아무도 모를듯
감독이 자기 주제를 풀어보고픈 욕심과 천만 후속작으로서 대중성을 강조 해야된다는 양쪽 측면을 고민하다가 이도저도 못하고 찍싼 느낌
우선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가 고작 두번째 작품에서 나왔어야 했나 싶고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에 비해 사건은 너무 쉽게 해결되며
범인을 왜 첫장면에서 바로 공개했는지도 의문이고
범인은 자기 정체를 줄줄 다 흘리고 다니고
마지막 장소 트릭은 왜 그렇게 허술하게 해둔거며... 곱씹으면 이해 안되는게 산더미임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액션도 그냥 그냥임
친구가 보자고 해서 보긴 봤는데....걘 괜찮다던데 내 취향에는 좀 별로였음
사회의 법치와 자생적 자경활동에 대해 의문을 던질꺼면 아얘 그 부분을 깊게 탐구하던지.....악역이 자경활동에 눈 뜬 이유도 없고 후반가면 죄도 없는 약자들까지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얄팍한 악당이 되니까 걍 첨에 피곤하게 왜 나쁜놈을 골라 죽였나 이상한 연쇄살인마가 되어버림. 그럼으로써 쪽 주제는 흐지부지해지고
깊은 주제탐구 없이 1편같은 사이다 킬탐 무비를 만들꺼면 서브플롯을 덜어내고 권선징악 쾌감과 액션에 집중을 하던지....사이다 무비라기에는 곁가지 이야기들이 너무 많고 액션, 코미디, 영웅이 악당 응징하는 사이다 구도 빌드업에 쓸 시간을 변죽울리는데 너무 써버림, 아들 파트 스토리 전체는 왜 있어야 되는지 모르겠음.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영화 내에서 통편집 해버리고 막판 인질장면으로 넘어갔어도 아무도 모를듯
감독이 자기 주제를 풀어보고픈 욕심과 천만 후속작으로서 대중성을 강조 해야된다는 양쪽 측면을 고민하다가 이도저도 못하고 찍싼 느낌
우선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가 고작 두번째 작품에서 나왔어야 했나 싶고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에 비해 사건은 너무 쉽게 해결되며 범인을 왜 첫장면에서 바로 공개했는지도 의문이고 범인은 자기 정체를 줄줄 다 흘리고 다니고 마지막 장소 트릭은 왜 그렇게 허술하게 해둔거며... 곱씹으면 이해 안되는게 산더미임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액션도 그냥 그냥임
친구가 보자고 해서 보긴 봤는데....걘 괜찮다던데 내 취향에는 좀 별로였음 사회의 법치와 자생적 자경활동에 대해 의문을 던질꺼면 아얘 그 부분을 깊게 탐구하던지.....악역이 자경활동에 눈 뜬 이유도 없고 후반가면 죄도 없는 약자들까지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얄팍한 악당이 되니까 걍 첨에 피곤하게 왜 나쁜놈을 골라 죽였나 이상한 연쇄살인마가 되어버림. 그럼으로써 쪽 주제는 흐지부지해지고 깊은 주제탐구 없이 1편같은 사이다 킬탐 무비를 만들꺼면 서브플롯을 덜어내고 권선징악 쾌감과 액션에 집중을 하던지....사이다 무비라기에는 곁가지 이야기들이 너무 많고 액션, 코미디, 영웅이 악당 응징하는 사이다 구도 빌드업에 쓸 시간을 변죽울리는데 너무 써버림, 아들 파트 스토리 전체는 왜 있어야 되는지 모르겠음.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영화 내에서 통편집 해버리고 막판 인질장면으로 넘어갔어도 아무도 모를듯 감독이 자기 주제를 풀어보고픈 욕심과 천만 후속작으로서 대중성을 강조 해야된다는 양쪽 측면을 고민하다가 이도저도 못하고 찍싼 느낌
감독 전작들 생각하면 아쉬운게 맞음 짝패, 피도눈물도없이, 베를린, 베테랑1 등 보다 못한건 기본이고 심지어 액션이 많지않은 부당거래보다도 못한듯
계단액션이 즥인다고해서 기대했더니 걍 때굴때굴
확실히 사이다가 있어야 흥하는듯
우선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가 고작 두번째 작품에서 나왔어야 했나 싶고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에 비해 사건은 너무 쉽게 해결되며 범인을 왜 첫장면에서 바로 공개했는지도 의문이고 범인은 자기 정체를 줄줄 다 흘리고 다니고 마지막 장소 트릭은 왜 그렇게 허술하게 해둔거며... 곱씹으면 이해 안되는게 산더미임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액션도 그냥 그냥임
액션은 솔직히 좋은데 액션도 그냥그냥이라는건 너무 후려치는거 아님? 다른건 아쉬운게 맞는데 액션은 좋았는데
어른의 카드
감독 전작들 생각하면 아쉬운게 맞음 짝패, 피도눈물도없이, 베를린, 베테랑1 등 보다 못한건 기본이고 심지어 액션이 많지않은 부당거래보다도 못한듯
친구가 보자고 해서 보긴 봤는데....걘 괜찮다던데 내 취향에는 좀 별로였음 사회의 법치와 자생적 자경활동에 대해 의문을 던질꺼면 아얘 그 부분을 깊게 탐구하던지.....악역이 자경활동에 눈 뜬 이유도 없고 후반가면 죄도 없는 약자들까지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얄팍한 악당이 되니까 걍 첨에 피곤하게 왜 나쁜놈을 골라 죽였나 이상한 연쇄살인마가 되어버림. 그럼으로써 쪽 주제는 흐지부지해지고 깊은 주제탐구 없이 1편같은 사이다 킬탐 무비를 만들꺼면 서브플롯을 덜어내고 권선징악 쾌감과 액션에 집중을 하던지....사이다 무비라기에는 곁가지 이야기들이 너무 많고 액션, 코미디, 영웅이 악당 응징하는 사이다 구도 빌드업에 쓸 시간을 변죽울리는데 너무 써버림, 아들 파트 스토리 전체는 왜 있어야 되는지 모르겠음.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영화 내에서 통편집 해버리고 막판 인질장면으로 넘어갔어도 아무도 모를듯 감독이 자기 주제를 풀어보고픈 욕심과 천만 후속작으로서 대중성을 강조 해야된다는 양쪽 측면을 고민하다가 이도저도 못하고 찍싼 느낌
전작빨이랑 감독빨로 500만 본거지 재미 없다고 소문나기 시작하는데 얼마나 갈지 궁금
계단액션이 즥인다고해서 기대했더니 걍 때굴때굴
구를려면 존윅4 정돈 굴러줘야...
범도와의 차별성을 두고 싶었던 건지... 아님 류승완 감독이 하고자 했던 게 생각만큼 안 풀린 건지... 전작의 사이다 활극을 기대한 사람들은 대부분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