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시진핑과 한중 정상회담 시작
좌파 어쩌고 하더니 시진핑 만나네
문재인 친중국이라고 욕하더니 ㅋㅋㅋ 윤석열이 가는 건 조용하네??
돼지와 매국의힘이 하는 건 착한 중국몽임 ㅋㅋ 그리고 잘 알려진 인사들 중 공식석상에서 중국몽 읊어댄 건 716이 제일 먼저였을 거임.
뒤로는 정적제거 작업 앞으로는 자기가 욕했던 중국몽...... 자기가 하면 착한 정적제거에 착한 중국몽이네...ㅋ
제발 뭐 좀 하지 마!!
좌파 어쩌고 하더니 시진핑 만나네
뭔 실수를 할까 두렵다 ㄷㄷ
문재인 친중국이라고 욕하더니 ㅋㅋㅋ 윤석열이 가는 건 조용하네??
콘페키플라자
돼지와 매국의힘이 하는 건 착한 중국몽임 ㅋㅋ 그리고 잘 알려진 인사들 중 공식석상에서 중국몽 읊어댄 건 716이 제일 먼저였을 거임.
애초에 문제인이 했던 증국몽은 사실 까놓고 이야기하면 그따위로 하면서 차이나드림따위 지껄이지 말라고 돌려말한거나 다름없음. 상생해야 중국몽이 가능할거라는데 지금까지 중국 행보봐선 중국어에 상생이란 말이 없는거같잖.
제발 뭐 좀 하지 마!!
뒤로는 정적제거 작업 앞으로는 자기가 욕했던 중국몽...... 자기가 하면 착한 정적제거에 착한 중국몽이네...ㅋ
공산 독재를 타도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그 공산 독재자하고 회담을 한댄다. 차라리 그딴 식으로 입을 털지 말았으면 중간이라도 갔다.
???: 멸공은 중국 공산당과는 상관없음!
그리고 중국 앞에서 얼마나 쫄보인지, 멸공의 횃불을 뜬금없이 승리의 횃불이라고 바꿔불렀던 적도 있음. 그냥 다른 군가를 불렀으면 아무런 문제도 없었을 텐데 말임.
혼술에 혼밥하고와라
또 우리꺼 뭘 공짜로 팔아먹고 올까 ㅌㅌㅌ
진핑이에게 쳐 발리고 오겠지... 쯧쯧쯧
"형 내가 이제 곧 먼길 갈거 같으니까, 곳간에 남은거 탈탈 털어 줄께 헤헤헤"
ㅂㅅ
독재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물어보러 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