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여당 위원에게 전달될 최민호 세종시장의 '친서'가 직원의 실수로 야당 위원에게 잘못 배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장님이 지난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서신을 보낸다는 것이 직원의 실수로 민주당 의원 일부에게 잘못 전달됐다"며 "거의 회수했지만 하나는 그대로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BEST 이 서신에는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쟁점화해 국민들과 시민들에게 민주당의 오만하고 부당한 횡포를 알려야 한다"며 "시장이 단식으로 호소하고 국민의힘 시의원 7명이 삭발투쟁까지 했으나 저들은 지방선거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정치적 판단하에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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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값 들어있는 봉투였으면 재밌었을텐데
뭐지 자폭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당 위원에게 전달될 최민호 세종시장의 '친서'가 직원의 실수로 야당 위원에게 잘못 배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장님이 지난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서신을 보낸다는 것이 직원의 실수로 민주당 의원 일부에게 잘못 전달됐다"며 "거의 회수했지만 하나는 그대로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이 서신에는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쟁점화해 국민들과 시민들에게 민주당의 오만하고 부당한 횡포를 알려야 한다"며 "시장이 단식으로 호소하고 국민의힘 시의원 7명이 삭발투쟁까지 했으나 저들은 지방선거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정치적 판단하에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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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삭감됐다고 징징거리는거네 새끼들이 굥새끼가 삭감한건 생각도 안하네 ㅋㅋㅋ
그런 돈은 돼지한테 가서 읍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