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과방위, 尹 거부 방송3법 野 단독으로 소위 생략하고 속전속결 통과

• “가해자 인생도 생각해달라는 경찰, 억장 무너져” 교제 살인 유족의 청원

•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배현진 고소..與 "의정활동 족쇄" "사과부터"

• 30년 뒤 한국의 미래 물었더니…전 분야 ‘추락’

• [단독] 대통령 '김건희 특검법' 거부도 이해충돌‥민주당 내일 개정안 발의

• 박찬대 "국민의힘, 국회 볼모잡고 불법폭력 행사하는 '건폭'"

• 조국혁신당, 정부 상속세율 인하 검토에 "슈퍼부자 감세"

• 민주 "부자감세에 나라 곳간 거덜...'재정청문회' 추진 검토"

• 세수 부족에 낮췄던 유류세 다시 올린다…기름값 부담 커질 듯

• 대통령 말 한마디에 부풀었다 쪼그라든 '산유국의 꿈'

• 정청래 "국힘, 상임위 안 오면 김건희 청문회 증인 부를 것"

• "인권장사치" 김용원 인권위원 "여성 접객원 술시중이 무슨 단속대상이냐"

•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종결 권익위원장, '직무유기'로 고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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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6당, 윤 대통령 거부한 ‘노란봉투법’ 더 강화된 버전으로 발의

• 평균 420억 상속하는 955명에게 세금 깎아주자는 대통령실

• 승인 권한 없는 윤 대통령이 동해 석유 5차공까지 ‘승인’

• [단독]“검사를 수사관으로”…민주당, 검찰청 폐지 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