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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갓다왘ㅋㅋㅋㅋ
개인적으론 피잨ㅋㅋㅋㅋㅋㅋ갘ㅋㅋㅋㅋ생각나더랔ㅋㅋㅋ
형 비웃지마 슬퍼진다구 으으.. 나 폰겜 붕괴 페그오 방송같은거 하려고 준비 이것저것 해보려다가 군머가기전에 캡쳐보드 이십만원주고하기도그렇고 지금 뭘 시작하려해도 군머가기 얼마 안남아서 그렇더라고 ㅠ(돈낭비같어) 피자도 안먹은지 좀 되었는데 일욜날 먹어야징 고마워요 ㅎ
그래도 넌 나보다 나음 난 소전하다 갓는데 나땐 폰 안풀려서 소전 이벤트 죄다 놓쳣단말야 넌 그래도 1달만 버티면 폰겜이라도 하지
물론 군대는 군대라 그게 어디가는건 아님ㅋ 그래도 잘갓다와 화이팅
고마워요ㅜㅜ 솔직히 맞는 말 같아요. 저는 현재에 감사하고 과거에 먼저 고생했던 형님들이 있었기에 혜택을 받는 사람이라.. 솔직히 폰 없던 시절에 가라고 했으면 진짜 너무 막막했을 것 같아요.. 그나마 자대가서 그나마 주말에 폰이라도 한다고들 하니까요..
주말아닌데? 평일에도 풀림
가면 진짜 미치는데
몸과 마음이 모두...그렇습니까??ㅠ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인도산쇠고기
아 내일 연어 ㄹㅇ ㅈㄴ먹어야겠다... 친구랑 먹으러 가는데 다들 이유가 있었군요 막막 먹고갈게요 ㄷㄷ
난 가자말자 짜장면이랑 마지막 먹음 음식이 ㅈㄴ 생각났었어
입영하기전에 맛난거 먹고 가라
네 형 조언 고마워요 다들 맨날 먹을거 많이먹고 체력잘준비해서가라는데 뭔소린지몰라서 평소에도 밥도 잘 안챙겨먹고 그랫다가 문득 너무 궁금했어요
참고로 짬밥은 부대인원이 적을수록 그리고 대대전용식당이 있을수록 맜있어. 보통 그런부대들은 선발이고 좀빡세긴 한데 한번 맛보면 다른 부대식당에서 밥못먹을 정도로 맛차이가 날떄도있어
여기서 하는데 거기서 못하는거 다 생각남
와..근데 제가 게임좋아하는놈이었어서 롤은 과몰입이 심해서 가는 겸 다야,플 계정 있던거 다 지웠는데 괜찮겠죠..?1주정도됬는데 지금은 괜찮은데 군대가서 생각날까봐 살짝 걱정되네요..
주변 사람들 보면 수첩에 나가면 먹을 거 목록 적고 있던데
제 미래 모습일 것 같아요..하ㅠ
짬밥은 정말 운이야. 취급부대 규모 적당하고 취사병들 괜찮으면 의외로 괜찮게도 나오니 기도해라 물론 그마저도 메뉴가 매우 적기 때문에 얼마 안가서 질리게 되있음
네 형..ㅠㅠ제발..훈련소조차도 전방쪽인데 제발
갠적으론 탄산음료수 음식보다 음료가 엄청땡김
저도 탄산 엄청 좋아하는데..자판기에서 파나요..?
훈련소마다 다르긴할텐데 천원짜리 가져가서 자판기 있으면 적당히 몰래 빼먹으면될듯
가서 생각나는건 이거저거 좋아하는 음식들 많이 생각나는데 100일 휴가 나와서 진짜 이거저거 다 먹었거든 한 맺친거 푸는것 처럼 삼시세끼 먹고 싶은거로 꽉꽉 채워서. 그런데 복귀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복귀날 아침 어머니가 끓여주신 된장찌개였음
효자시네요. 저는 어머니가 할머니 간병하시느라 엄마밥 못 먹어본지 좀 지나서 그립긴 하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PolygonMaker
네 형 잘 챙겨먹고 가야겠네요.. 허..
PolygonMaker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동네미용실 아주머니가 공짜로 밀어주시기로 했는데 잘 기억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