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회사들은 서로서로 베낀게 점점 다 드러나고
유저들은 지난 10~20년간 게임만 하는 인간들이 계속 하다보니
신작이 나와도 새로운 뉴비가 재밌게 할 환경이 못됨
슬슬 유저들은 게임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고 있는거 같은데
다음 몇십년을 더 갈 게임회사가 있을지 모르겠음 보이는곳은 전부 실망 뿐이라...
이제는 게임 개발 회사가 정신 차리고 만들어야 더 욕을 안먹을텐데
게임 회사들은 서로서로 베낀게 점점 다 드러나고
유저들은 지난 10~20년간 게임만 하는 인간들이 계속 하다보니
신작이 나와도 새로운 뉴비가 재밌게 할 환경이 못됨
슬슬 유저들은 게임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고 있는거 같은데
다음 몇십년을 더 갈 게임회사가 있을지 모르겠음 보이는곳은 전부 실망 뿐이라...
이제는 게임 개발 회사가 정신 차리고 만들어야 더 욕을 안먹을텐데
|
|||||||||||||||||||||||||||
ㄱㅊ 이 얘기도 나온지는 10년도 넘었지만 늘 어디선가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 나오더라
ㄱㅊ 이 얘기도 나온지는 10년도 넘었지만 늘 어디선가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 나오더라
아일라이
격겜 해봐..
아일라이
Aos 장르 말고 다해
사람들 수요때문임. 근본적으로 게임도 팔아먹는 시장이라서, 사람들이 원하는. 그러니까 익숙한 소재, 플레이방식이 제일 잘먹히기 때문이고. 개발 방식에 대해서도 노하우나, 그런게 퍼져있는것도 있고. 완전 새로운걸 시도하는건 진짜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