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리마망
추천 0
조회 11
날짜 03:49
|
루리웹-2675560714
추천 0
조회 8
날짜 03:49
|
루리웹-5187461865
추천 1
조회 38
날짜 03:48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1
조회 37
날짜 03:48
|
피_클
추천 2
조회 96
날짜 03:47
|
루리웹-5935839292
추천 1
조회 62
날짜 03:46
|
ump45의 샌드백
추천 1
조회 25
날짜 03:45
|
알중알쓰
추천 1
조회 60
날짜 03:45
|
코요리마망
추천 5
조회 157
날짜 03:45
|
하루마루
추천 4
조회 171
날짜 03:44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5
조회 107
날짜 03:44
|
레이첼 우르술라
추천 5
조회 131
날짜 03:44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1
조회 46
날짜 03:43
|
Anthi7💎🍃
추천 4
조회 74
날짜 03:43
|
ump45의 샌드백
추천 1
조회 58
날짜 03:43
|
DㆍD
추천 1
조회 70
날짜 03:43
|
이젤론
추천 13
조회 1521
날짜 03:42
|
무적털 퍼리털
추천 1
조회 106
날짜 03:41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1
조회 107
날짜 03:40
|
파이올렛
추천 0
조회 218
날짜 03:39
|
루리웹-5935839292
추천 1
조회 100
날짜 03:39
|
전국미소녀TS협회
추천 1
조회 89
날짜 03:39
|
Pochinki
추천 0
조회 83
날짜 03:39
|
모노가뚜리
추천 0
조회 57
날짜 03:38
|
빅세스코맨김재규
추천 1
조회 152
날짜 03:38
|
코요리마망
추천 1
조회 122
날짜 03:38
|
토키도사야
추천 1
조회 143
날짜 03:37
|
M@ster!
추천 3
조회 155
날짜 03:36
|
멀뚱멀뚱 눈만 꿈뻑이며 둘을 응시하는 레이사 너무 당황해서 그대로 얼어붙어버린 아이리 마찬가지로 당황하긴 했지만 그래도 누군가 나서서 상황을 정리해야 한다면 자기 자신일거라 생각하는 카즈사. "어, 우자와.... 이건 말이지, 그... 잠깐 장난을 좀 치고 있었어! 아니 아까 발을 헛디뎌서-" 굉장히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가까스로 말을 이어나가는 카즈사. 멀뚱멀뚱 카즈사의 되지도 않는 변명을 들어주다가 "그런거군요!" 하면서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수긍해주는 레이사. 어찌 상황이 수습되어가는거 같아 톤이 올라가며 오늘따라 레이사에게 친절하게 구는 카즈사. 어찌 모면은 했지만 둘만의 시간을 방해받아 묘하게 언짢아보이고 대놓고는 아니지만 살짝 가시가 돋아보이는 아이리. 아무렇지 않은척 셋이서 시간을 보내다 자경단 활동하러 간다고 먼저 부실에서 나오고, 인적 드문 골목에서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하고 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하는 레이사...
아니 얘는 왜 백합에도 피폐물을 찍는거야 ㄷㄷ
씨알도 먹히지 않을 변명이라도 해주며 자신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겨주는 거에 기뻐해야 하는 걸까. 천진난만하고 무구해보이는 모습을 믿어주는 것에 감사해야할까. 대놓고 뭘 방해하냐고 당장 나가라고 내쳐지지 않고 친구로서 받아들여진 것에 안도해야 할까. 부외자로서 더이상은 다가갈수 없는 그 거리감. 마냥 어리고 철없는 모습만 생각하며 동등하게 바라봐주지 않을거란 그 절망감. ...아니, 단순히 겉모습의 문제가 아니라, 쿄야마 카즈사는-
그림도배워서 쩡으로좀
전성기 레이사 문학...
그렇게 비밀의 3P가 시작되었다
묻지말아줘요
없는게 없네 ㅋㅋ
그렇게 비밀의 3P가 시작되었다
멀뚱멀뚱 눈만 꿈뻑이며 둘을 응시하는 레이사 너무 당황해서 그대로 얼어붙어버린 아이리 마찬가지로 당황하긴 했지만 그래도 누군가 나서서 상황을 정리해야 한다면 자기 자신일거라 생각하는 카즈사. "어, 우자와.... 이건 말이지, 그... 잠깐 장난을 좀 치고 있었어! 아니 아까 발을 헛디뎌서-" 굉장히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가까스로 말을 이어나가는 카즈사. 멀뚱멀뚱 카즈사의 되지도 않는 변명을 들어주다가 "그런거군요!" 하면서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수긍해주는 레이사. 어찌 상황이 수습되어가는거 같아 톤이 올라가며 오늘따라 레이사에게 친절하게 구는 카즈사. 어찌 모면은 했지만 둘만의 시간을 방해받아 묘하게 언짢아보이고 대놓고는 아니지만 살짝 가시가 돋아보이는 아이리. 아무렇지 않은척 셋이서 시간을 보내다 자경단 활동하러 간다고 먼저 부실에서 나오고, 인적 드문 골목에서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하고 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하는 레이사...
루리웹-7914556647
루리웹-7914556647
아니 얘는 왜 백합에도 피폐물을 찍는거야 ㄷㄷ
루리웹-7914556647
그림도배워서 쩡으로좀
이건 또 무슨 맛있는거지?!
전성기 레이사 문학...
루리웹-7914556647
씨알도 먹히지 않을 변명이라도 해주며 자신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겨주는 거에 기뻐해야 하는 걸까. 천진난만하고 무구해보이는 모습을 믿어주는 것에 감사해야할까. 대놓고 뭘 방해하냐고 당장 나가라고 내쳐지지 않고 친구로서 받아들여진 것에 안도해야 할까. 부외자로서 더이상은 다가갈수 없는 그 거리감. 마냥 어리고 철없는 모습만 생각하며 동등하게 바라봐주지 않을거란 그 절망감. ...아니, 단순히 겉모습의 문제가 아니라, 쿄야마 카즈사는-
형들 저거 행실이 찬박해짤 어디 아이콘가야지 나와여?
ㅠㅠ
콘 좌하단 아이콘링크 찍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