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딸 같은 아이한테 아빠라고 불리는 만화

[타로 봐드림]

딸 같음=맞음

아빠라고 불린 적 없음=맞음

[비겁한]

존나 심각하짆아....

[루리웹-0164973297]

그것이 히나니까

[레미루벨]

진정한 프로정신

[위 쳐]

그와중에 야쿠자 할배

[(⬇)]

[우마무스메]

두목 ㅋㅋㅋㅋ

[사쿠라지마 마이]

진짜 들짐승 하나 주워다가 사람 만들어준...

[퇴근을원한다]

들짐승한테 실롑니다

[아니저럴수가]

들짐승도 저만큼 키워줬음 주인은 알아보것다 ㅋㅋ

[거근-5806519]

친아빠까지는 오해지만, 민폐 초능력자 초딩을 개망나니 겜창 고등학생으로 키워낸 찐 아버지는 맞다!

[킬링머신고나우]

닛타가 돈 안 줬어도 먼저 아빠라고 불러달라 그랬으면 또 불러주긴 했을듯

[빵을만들어봐요]

만약 닛타한테 안즈가 갔으면 어떻게 됐을까?
진작에 야쿠자 손 뗀 닛타와 그럼에도 책임감을 느끼고 항쟁을 일으킨 히나파를 저지하려는 안즈.. 이런 구도가 됐을까?

[가온비나리]

친딸은 아니지만 친딸이라고 속이고선 진짜 과거에 헤어졌던 애인과 똑닮은 딸이 찾아와서 이 아이를 위해서라도 야쿠자 일을 계속 할수 없어 손가락을 바칠테니 조직에서 나갈수 있게 해달라고 도게자 했다가 보스들한테 귓방망이 맞고 애비란 녀석이 딸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이어서야 되겠냐고 꾸지람 들은뒤 쫒겨아내버리는 걸로 절연 당해 착실하게 샤는 엔딩일듯.

[루리웹-6942682108]

상황: 지역에서 유명한 야쿠자 부두목이 까페 구석에서 저런대사를 던지고 하늘을 보고있다

[스텐레스쟁반]

실제로 히나가 닛타랑 히토미 친딸인데 옵션으로 아빠라는 말을 듣다니…
하긴 히토미도 엄마라는 말을 못들어봤구나.

[시라노베쥬락]

아저씨들이 생긴게다 비슷하네

[가온비나리]

야쿠자 부두목이 마음놓고 저런소리를 할수 있는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