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Phenex
추천 0
조회 1
날짜 01:47
|
|
バナナのばななちゃん
추천 0
조회 1
날짜 01:47
|
|
허드슨리버
추천 0
조회 1
날짜 01:46
|
|
다이바 나나
추천 0
조회 4
날짜 01:46
|
|
리네트_비숍
추천 0
조회 20
날짜 01:46
|
|
鶏胸肉
추천 0
조회 12
날짜 01:46
|
|
라젠드라
추천 1
조회 20
날짜 01:46
|
|
치르47
추천 0
조회 29
날짜 01:46
|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0
조회 18
날짜 01:46
|
|
거북행자
추천 0
조회 10
날짜 01:46
|
|
카드캡터 사쿠라🌸
추천 0
조회 34
날짜 01:45
|
|
루리웹-5123783
추천 2
조회 75
날짜 01:45
|
|
chi프틴
추천 4
조회 69
날짜 01:44
|
|
"Xenogears"
추천 0
조회 73
날짜 01:44
|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0
조회 54
날짜 01:44
|
|
정실 오메가
추천 1
조회 75
날짜 01:44
|
|
모노가뚜리
추천 0
조회 98
날짜 01:44
|
|
バナナのばななちゃん
추천 2
조회 51
날짜 01:43
|
|
이모씨
추천 3
조회 145
날짜 01:43
|
|
팬티2장
추천 0
조회 43
날짜 01:43
|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2
조회 81
날짜 01:43
|
|
토드하워드
추천 2
조회 108
날짜 01:43
|
|
미인증계왕-왕증미
추천 4
조회 107
날짜 01:43
|
|
사쿠라치요.
추천 0
조회 74
날짜 01:43
|
|
루리웹-9957243037
추천 0
조회 49
날짜 01:43
|
|
얼굴없는자
추천 0
조회 15
날짜 01:42
|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1
조회 53
날짜 01:42
|
|
그림쟁이지망생
추천 3
조회 49
날짜 01:42
|
조금씩 독살 하는거임 조금씩 건강이 안좋아지고...
걍 천성이 밝고 쾌할한 사람이 있더라. 악의없이 순수히게 ㅋㅋㅋ
남친도 심란하겠다
시선 본인한테 돌릴때마다 입에 넣어서 막는거아님?
말 못하게 일부러 먹이는거 아닐까?
그냥 말하는 짐승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자 나를 향한 호의는 연심이 아니다 그럴 리가 없어
짬 처리
조금씩 독살 하는거임 조금씩 건강이 안좋아지고...
와 탄수화물 암살!
시작은 국수였던가
짬 처리
말 못하게 일부러 먹이는거 아닐까?
알고하는걸까
시선 본인한테 돌릴때마다 입에 넣어서 막는거아님?
걍 천성이 밝고 쾌할한 사람이 있더라. 악의없이 순수히게 ㅋㅋㅋ
저러다 오해 사고 문제 한 번 겪고 바뀜
그치 본인은 악의없고 순수하지만 남친만 복장 터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 꼭있죠 그런 여자...ㅋㅋㅋㅋ 근데 순수한데 꼭 주위 친구는 남성뿐임 ㅋㅋㅋ 남친 복창내장 다터짐 ㅋㅋ
예전 회사여직원이 그랬음 남친도 있는데 스킨십이 ㅎ ㄷ ㄷ 그냥 친해지면 등 토닥여주고 같이 앉으면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러면서 허벅지 쓰다듬고 초반엔 다들 좀 이상하다 했는데 그냥 그런 사람임 나중엔 익숙해져서 별 반응도 안나오더라
친구론 좋은데 애인으론 싫음 내 첫 여친이랑 그것때문에 헤머졌다 난 하루에도 열두번씩 속이 뒤집어질거같은데 본인은 그게 ㅈ같을 수 있다는걸 이해 자체를 못함 그거 외엔 다 괜찮았는데.....시발
갑자기 남친이 찾아와서 멱살을 잡게 되는데....
그냥 사육 하는거 아니야?
잔인하구만
진짜 생지옥이네 ㅋㅋㅋ
불여시련
그냥 말하는 짐승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자 나를 향한 호의는 연심이 아니다 그럴 리가 없어
남친도 심란하겠다
ㄹㅇ
난 스트레스 받아서 못사귈듯
사무실에 또래 직원 없으면 저러더라... 존나 극한의 E인데 나이 많은 상사한테는 장난 치기 좀 그래서 그나마 나이대 비슷한 직원한테 장난침
아이패드 가져가서 개러지밴드인가 악기 연주하는거 하고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쌤이 내 진짜 바로 옆에 와서 숨 쌕쌕 쉬면서 내꺼 아이패드로 피아노 치는데 참… 유부녀임
먹여주는건 아무리 그래도 과한데 ㅋㅋ;; 남친도 심란할듯
그럴 때에는 테에엥 마망! 하고 순응하면 되지않을까?
호상이여..호상...
진짜 끼부리려고 의도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원래 행동이나 목소리가 귀여운 사람이 있긴있음 ㅋㅋㅋ
그려러니 해야지 뭐 남친 있으면
고백공격 당해보면 고쳐질듯
길가에 있는 개나 고양이한테 뭐 하나씩 주는느낌인가
ㄹㅇ
캣맘 비슷한건가 ?
괘씸한게 고백해서 혼내줘야해
외향적인 여자들 저런 케이스 많음 나도 일적으로 처음 만난 사인데 팔짱끼면서 자기 좋아하는 떡볶이집 데려가던데
괴로운 기억이었음
팔짱까지 끼면 그린라이트 아닌가...?
괴롭되잖아...
하긴 여자들 좋아하는 떡볶이라면 속 다 뒤집어질 정도로 매운 떡볶이라서 괴롭지...
악의 없이 천성이 쾌활 발랄한 사람이 있더라 근데 저러면 남친도 마음 고생 심하게 하더라 여친이 ㄹㅇ 악의 없이 순수하게 꼬리치고 다니는거 보면서 피가 거꾸로 솟고 말싸움 많이하게 되던
그런 성격 때문에 사귄거지만 사람이라는게 나한테만 그랬으면 좋겠다는 독점욕이 있다보니 ㅋㅋ
혹시 말랐나.
요즘 유행이라는 고백해서 혼내주자를 시전하면 다신 입에 뭔가 들어가는 일이 없을거야.
삐빅 데이터가 없습니다
너무 E....
ㅈㄴ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진짜 저런 사람 보면 개 싫어하더리 ㅋㅋㅋ
저건 여자가 잘못했다 저러면 나 같은 모솔은 밤에 잠도 못 자고 증손주 계획까지 짠다고
저거 진짜 여친 반대로 생각해봐야해.. 지남친이 여자동료한테 저렇게 받아먹어도 괜찮을까 ?????
아니 십할 왜그러냐고 남친까지있다는사람이.
내가 저러다 고백했는데 회사 관둠
입에넣으면 빨아야지 별수있나
입에 음식넣어주는 건 악의가 없어도 불여시 소리 듣겠는데 ㄷㄷ
근데 진짜 아무 생각없이 저렇게 뿌리고 다니는 여자들 가끔 있음. 본인은 아무생각 없는데 옆에서 보면 진짜 오해 겁나 살 행동을 계속함. 내가 본건 심지어 속도위반한 어린 유부녀인데도 저러길래 너그러다 큰일난다고 말해줬는데 다른 여직원들한테 갈굼당하다 퇴사하더라
설마 그냥 짬통으로 쓰는 건 아니겠지.
입에 넣어줄 때 손가락을 같이 빨아버려야지 정색하면 눈 감아서 몰랐다고 하고 이제 이런 거 하지 말라고 하든지 계속 저러면 지도 즐기는 거지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