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azalin
추천 1
조회 6
날짜 02:12
|
루리웹-837214151
추천 0
조회 11
날짜 02:12
|
좋은색
추천 0
조회 18
날짜 02:12
|
정의의 버섯돌
추천 6
조회 68
날짜 02:11
|
백설하 白雪巴
추천 4
조회 104
날짜 02:10
|
루나이트
추천 1
조회 60
날짜 02:10
|
ㅍ.ㅍ
추천 1
조회 113
날짜 02:10
|
happyasr
추천 0
조회 31
날짜 02:10
|
국대생
추천 3
조회 56
날짜 02:10
|
조용히지내고싶다
추천 0
조회 19
날짜 02:10
|
한심하냥
추천 3
조회 81
날짜 02:09
|
루리웹-5935839292
추천 1
조회 45
날짜 02:09
|
깊은바다나미
추천 0
조회 44
날짜 02:09
|
매드마우스
추천 0
조회 62
날짜 02:09
|
루리웹-381579425
추천 5
조회 110
날짜 02:08
|
황토색집
추천 3
조회 138
날짜 02:08
|
코크럴
추천 5
조회 98
날짜 02:08
|
Orez
추천 2
조회 59
날짜 02:08
|
메이めい🛸💜
추천 2
조회 40
날짜 02:08
|
루리웹-222722216
추천 1
조회 104
날짜 02:07
|
냐류냐류
추천 2
조회 85
날짜 02:07
|
토와👾🪶🐏
추천 2
조회 115
날짜 02:07
|
( ̄_ ̄)
추천 1
조회 83
날짜 02:06
|
공룡탱크
추천 0
조회 76
날짜 02:06
|
루리웹-381579425
추천 12
조회 2099
날짜 02:06
|
라훔
추천 4
조회 172
날짜 02:06
|
그만두는레후
추천 3
조회 70
날짜 02:06
|
solska12
추천 4
조회 130
날짜 02:05
|
3층, 7층 (구체적)
매번 똑같아고 저런 머리 비우고 스트레스 풀리는 시리즈물이 국밥이긴 하지. 봐서 후회는 안함ㅋㅋ
2부터 커지기 시작하더니 3 4 는 걍 대포소리 남
타격음이 얼마나 인상적이었으면 ㅋㅋㅋ
과장하면 주먹 휘두르면 총소리남
어... 음... 소고기 맞지?
너 이자식 그 진귀한 소고기를 떨어트려본적 잇능거야?!
3층, 7층 (구체적)
아 범죄도시 보러가긴하야하는데
타격음이 얼마나 인상적이었으면 ㅋㅋㅋ
너 이자식 그 진귀한 소고기를 떨어트려본적 잇능거야?!
너왜그러니?
어... 음... 소고기 맞지?
소고기 아닐 수도 있음
쟤들은 소고기 안귀해 비프를 길고리 핫도그에 넣어서 파는걸..
생각보다 사운드에 신경쓴거야? 기분탓이야? 아직 못 봄.
루리웹-6349275667
2부터 커지기 시작하더니 3 4 는 걍 대포소리 남
루리웹-6349275667
과장하면 주먹 휘두르면 총소리남
저말 그대로임 타격음이 비정상적으로 커서 신경쓰는순간 몰입깨짐 사운드 디자인으로선 엉망인데 영화 시그니쳐라고하면 할말은 없지
솔직히 이미 2부터 대포소리였어 극장 스피커 옆자리였는데 귀 날아갈뻔했다
주먹 소리가 굉장히 과장되어 있는데 이게 또 엄청 찰짐
ㄹㅇ 적당히커야지
4편만 봤는데 일반적인 펀치 소리는 아님.
정작 케이블tv같은 곳에서 2탄이나 3탄 해주는거 보면 극장의 그 강력한 주먹 사운드 없어서 허전함
철퍽!
2부터 갑자기 주먹에서 대포소리 나기 시작했지 ㅋㅋㅋㅋ
촵! 촵!
매번 똑같아고 저런 머리 비우고 스트레스 풀리는 시리즈물이 국밥이긴 하지. 봐서 후회는 안함ㅋㅋ
그런거 치고도 3은 좀 아쉬웠음..
야쿠자보다 임팩트 약한 최종보스라니
뭐 분노의 질주고 시리즈별 격차가 있으니
비유 봐 ㅅㅂ ㅋㅋㅋㅋㅋ
베테랑 2편도 어서보고싶다
난 솔직히 범죄도시같은 영화보다 베테랑 같은 영화가 시리즈로 나왔으면 했는데 범죄도시는 1편 빌런 장첸이 왜 근본 원탑으로 뽑는지 제작자들은 알까 모르겠네 2편부터는 빌런들이 범죄 방식만 다르지 다 똑같아 보임 솔직히
그렇군
익숙한 맛을 원하는 관객을 타겟으로 만드는 시리즈니까. 갑자기 레시피 바꾸면 단골들이 싫어함.
범죄도시 1편은 주인공 마동석 보다 빌런인 장첸의 임팩트가 더 컸고 사실 이런류의 작품은 배트맨 시리즈의 조커나 다른 빌런들 처럼 주인공보다 빌런들의 캐릭터성이 더 중요함 얘들이 극의 흐름을 이끌어나가기 때문임, 그런데 범죄도시는 2편부터 빌런보다 주인공쪽의 비중이 더 커지면서 1편의 느낌하고는 많이 달라져버렸지
늘 먹는 맛인데 그 맛이 안정적이야
원리는 비슷하긴 하지 ㅋㅋ 총소리가 철판을 강하게 치는 소리랑 비슷한 것처럼
K-히어로 장르라고 설명한게 굉장히 찰떡같았는데ㅋㅋㅋㅋ
솔직히 타격음이 한 몫 단단히 했다고 본다...2부터 아주 작정했지...주먹질 하는데 대포소리가 나...
그리고 막타는 꼭... 크리스피한 소리가 난다.
아니 진짜 마지막엔 주먹으로 얼굴 때리는데 뭐 부서지는 소리 나더라 ㅋㅋㅋㅋㅋ
찰지구나
개인적으로 마동석이 옷을 너무 껴입어서 움직임이 둔해져서 액션신 볼 맛이 안나던데
진짜 분노와 살기를 담아서 칠 때는 떨어지는 소리가 아니라 뭔가가 부러지거나 으스러지는 소리가 들리던데
근데 나도 펀치 사운드가 과장됐다곤 느끼면서 한편으론 때릴때마다 타격감 개쩔어서 스트레스 좀 풀리던데 무슨 디아2에 나오는 MAUL 같은 해머로 내리치는 느낌임
마지막 결정타 콤보는 영화내내 나던 소리하고는 달랐어...
게임에서도 타격감에 한몫하는게 사운드임 어설픈 현실감보다 팝콘무비 자르와 어울린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