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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너에게 야근을 주마
우리는 추가근무 없... 대신 추가수당도 없...
오늘의 마무리보다 내일 시작이 더 걱정되는
오늘은 흘려보내면 그만이지만 내일은 어떻게든 찾아오니까
폭풍속에도 고요가 있듯이 인생과 죽음 사이에 출퇴근이 있다
즉 인생이란 b와 d 사이의 c(출퇴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