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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생충보단 이 쪽이 덜 찝찝하긴 하다 ㅋㅋㅋ
물고기 이리가 정소인데 뭐 ㅋㅋㅋㅋ
부카케볶음
살다 낙지 정자탕도 보는 날이 오네
저러고 뒷 내용이 있는데 진짜 기생충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 했음 물론 저 사진에 나온건 정자 맞음
"죽음의 메아리"
부카케볶음
그래도 기생충보단 이 쪽이 덜 찝찝하긴 하다 ㅋㅋㅋ
뭐 먹물도 먹으니까 ㅋㅋ
이리 생각해보면 못먹을것도 아니라서
"죽음의 메아리"
정자가 웨 절케 큼?
정자가 아니고 정소. 탈착식 고환이라 보면 됨. 문어는 손으로 고환을 뜯어서 암컷몸에 꽂아놓는거라고 이해하면 쉬움.
살다 낙지 정자탕도 보는 날이 오네
쩡에서 저런거 심어지는 쩡도있던데
처음엔 히이익 히익 하더니 나중엔 알아서 즐길라고 찾아가더라고
어쩐지 맛있더라
이리라고 생각하면 별 거 아닌가?
저렇게 크면 난자는?
정소는 정자가 아니지않나? 부랄이지
난자는 알이지...
먹을 수 있고, 모르는 새 먹었겠지만 알았을 때의 찜찜함...
저러고 뒷 내용이 있는데 진짜 기생충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 했음 물론 저 사진에 나온건 정자 맞음
물고기 이리가 정소인데 뭐 ㅋㅋㅋㅋ
우리만 이딴거 볼수는 없지 베스트로 보내서 다른사람들도 보게해야지
콩나물인줄
오징어 생으로 먹다 입에 정소 박히는것도 그렇고 두족류 정소가 강력한가봐
정소면 정자가 아니라 불알같은 거잖아
??? : 사람건 쓰고 냄새나던데 이건 그나마 괜찮네
뷰룻뷰룻?! 끓어오르면서 가고 있어?!
좀 별개인데, 오징어 회 먹을 때 그래서 조심해야함. 오징어 정소는 드릴처럼 피부에 박혀
정소면 고환인데 왜 계속 정자라고 하고있어
죽기직전의 마지막 뷰르르릇
? 이리도 먹는데 뭘 새삼스럽게
두족류는 19금 생물이 맞네 ㄷㄷ 상상했더니 낙지가 될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