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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여친 앞에서 남의 꼬츄 빠는 플레이는 첨 들어봤어
지금 수정누르고 존나 열심히 적는중인거 다 안다
이게 다 실화라구요? ㄹㅇ 극혐
아나 그건 범죄자너 지워도 소용없음 캡쳐함
재밌는 썰 잘 보고 갑니다.
믿고있었다구 젠장!!
세상에 여친 앞에서 남의 꼬츄 빠는 플레이는 첨 들어봤어
이게 다 실화라구요? ㄹㅇ 극혐
아나 그건 범죄자너 지워도 소용없음 캡쳐함
와 글수정 오지네
지금 수정누르고 존나 열심히 적는중인거 다 안다
투명인간 ㄷㄷ
믿고있었다구 젠장!!
재밌는 썰 잘 보고 갑니다.
크으 이게 유게이지!!
미쳤다..... 상식적으로 여친이 그걸 허락해주는 경우가 있나? 차라리 대로변에서 공개자위하는걸 여친이 옆의 카페에서 지켜보고있겠다는게 현실성 있다.
여친은 그럴 려고 만나는게 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