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인중 총기를 소지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30%
미국 성인 21%는 직접 총기 위협을 받은 경험이 있고
미국 성인 17%는 누가 총에 맞아 죽은걸 본 경험이 있다고 답함
... 미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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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 이후 전쟁터에서 죽어 나간 미군보다 지들끼리 총질해서 죽인 미국인이 더 많음
다시보는 명짤
포인트는 한번도 소지해본적 없는 사람이 70퍼센트나 된다는 점...
그리고 인구 100명당 풀린 총기 수 유일하게 미국만 인구보다 풀린 총이 많음
외세 침입보다 내전을 걱정 해야할 처지군
겁나 높은데 ㄷㄷ
총으로 세운 나라라 총기 규제보단 차라리 신체 강화가 더 현실성 있긴 하겠다
겁나 높은데 ㄷㄷ
외세 침입보다 내전을 걱정 해야할 처지군
한국 전쟁 이후 전쟁터에서 죽어 나간 미군보다 지들끼리 총질해서 죽인 미국인이 더 많음
이야 미쳤네
실제로 민병대 무장수준이 군대급이라 내전터지면 개난리날거임...
같은 기간 내에 우러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미국인 총기 사망자가 많다는 말도 있음
?? 전쟁중인 나라보다 사망자가 많으면 항시 내전중인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통계 당시 평균 매일 50명씩 죽었다던데
물론 독립전쟁 이후 전쟁에서 죽어나간 미군에 지들끼리 총질해서 죽인 미국인들까지 다 합쳐도 이번 코로나로 죽은애들보다 적을거니까 '총기가 미국죽인다!' 같은 걱정은 안해도될거에여!
그런 말이 나돌 정도로 죽는다는거지. 하루 평균 50명. 매일 1건 이상의 총기 난사사건 발생. 1년에 약 5만명 죽는다고 했는데 당시 우러 전쟁 군인 사망자가 4만명인가 그랬거든. 지금이야 더 늘었긴 했는데 아무튼 진짜 많이 죽는다고 함
우리나라도 자살자 많긴한데 그 정도로 총기로 죽는데 유입&출산으로 용케 인구가 유지되네
미국인구가 3억 언저리니까... 불법 이민자들도 꾸준히 유입되고. 심지어 아이를 적게 낳는 나라도 아닐걸?
내전 국가
전국민 미국 성인 17%가 총에 맞아 죽은 것을 실제로 봤다는 거야?
우리나라는 칼이 있지만 칼에 맞아 죽는 것을 실제로 본 사람이 저정도는 아닐텐데
이유 1년 전 기준 미국에서 총기로 무장한 인원만 약 8천만명 정 도 된다고 함. 그것도 엄청 늘고 있는 추세. 하루 평균 한번 총기 난사 사건이 터지고. 매일 50명이 죽고. 매년 평균 5만명이 총기로 인해 죽는 나라가 미국임. 그리고 미국인들은 그 꼴을 보고도 총기 규제에 대해 그리 찬성을 안 함. 작년인가 바이든이 '강력한 총규 규제'라고 들고 온 것만 봐도. 1. 100발 짜리 탄창에 대한 사용금지. 2. 정신에 문제가 있거나 공격형 무기를 구매할 수 있는 나이를 18세에서 21세로 높이자. 3. 무기 판매 시 신원 조회 기간을 3일에서 10일로 연장. 총기 거래 때 신원 조회 의무화. 4. 위험 인물이 총기로 무장하는 것을 금지 및 총기 압수 등이었음. 다시 말하지만, 대통령이 "너무나도 통과되기 힘든 제제겠지만. "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강력한 총기 규제"가 저딴거임.
미국은 차사고 사망자보다 총기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지않나
포인트는 한번도 소지해본적 없는 사람이 70퍼센트나 된다는 점...
하지만 그럼에도 '집계상' 으로는 미국 인구수보다 더 많은 총들이 등록 되있다던가
비인가 총기들까지 따지면 숫자가 아득하지 정말. ㅋㅋ
미국 자1살률이 낮은 이유 자1살하기 전에 총맞고 죽으니까
나라 씹.창인 나라가 자.살율 낮은 이유기도 하지
전쟁터로 파병가서 죽는 사람 수 보다 평화롭고 안전한 자기네 나라에서 총맞고 죽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더 많음. ㅋㅋ
그리고 인구 100명당 풀린 총기 수 유일하게 미국만 인구보다 풀린 총이 많음
혹시 총을 통제할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알렉스P
총으로 세운 나라라 총기 규제보단 차라리 신체 강화가 더 현실성 있긴 하겠다
총을 통제해? 헌번에 위배된다. 총을 나쁜 짓에 쓰는 놈들을 잡기 위해서는 정의로운 사람이 총을 쏴야 된다. 총은 나쁘지 않다. 총을 쓰는 놈이 이상한 것. 폭력적인 컨텐츠에 노출된 이들이 총을 쓴다. 이상 총기 규제에 대한 미국인들의 반응이었습니다.
1위국가면서 치안은 진짜 왜저래
총으로 세운 나라라 총을 너무 좋아해
총만 문제냐! 하면 약도 문제고 얼마나 있는지 파악도 못한다는 범죄조직도 문제임. ㅋㅋ
치안은 정치인들이 해결해야 되는데 정치인들이 총기 협회에 돈을 먹어서...
원주민 총으로 죽이고 서부개척때 지들끼리 쏴제끼고 남북전쟁때 지들기리 쏴제끼고 하다보니 너무 총이 당연해 졌음
다시보는 명짤
미국에서 가장이 '집에 총이 없다' 하면 '넌 가족을 지키는 의무도 안 할 거냐?'라고 겁나게 욕 먹는다. 집 고장나도 직접 수리 못하는 '무능한 아빠' 비슷한 시선이 쏟아짐.
그.. 미국경찰이 총으로 위협한것도 포함인가요?
의외네 한 50퍼 이상은 소지하거나 해봤을 거 같은데
통계로 잡히는 총기로 무장한 미국인만 8천만 명이고 국민 숫자보다 많은 총기가 풀렸다는 말을 어디서 봤는뎈ㅋㅋ
총기 허용이 문제인건 미국인들도 다 인지하는데 나라 근간이 총이라 바뀌는게 정말 힘듬 헌법에 명시될 정도니까 마치 우리나라 과도한 입시교육 경쟁사회 비교문화가 문제인건 다 인지하지만 거의 나아지지 않는거처럼
사람에게 총을 쏜 적 있는 사람은 어느 정도일까
미국에서 딱 2년 공부했던 내동생도 총격전 세번봤으니 말다했지
저 넓은 땅에서 총기 규제 하기 어려운 점 + 건국 초기부터 자위 무장이 시민권이었던 국가인 점이 크게 작용해서 솔직히 총기 규제가 도시 아니면 현실성이 떨어지긴 함. 그러니 저기에 시급한 건 규제가 아니라 총기 교육임. 공교육 과정에 총기 안전 교육이랑 정비법을 초중고 전 과정에 포함은 물론이고, 별도로 지원금을 쥐어줘서라도 총기 안전 교육을 시켜야 함. 쟤들은 별도 교육 받지도 않고 총 다루는 게 태반이더만. 어지간한 위험한 공구보다 더 위험한 게 총기인데.
교육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위험인물, 정신이상자, 약물 중독자 등이 너무나도 쉽게 총을 쥘수 있는 환경에서 그런 것도 제대로 통제 못하는 국가면 계속 저꼴일거 같은데
미국 총기 사망 4만건 중 대략 반인 2만건은 총기사건이 아니라 총기사고임. 난사가 아니라 조작미숙이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