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친구사귀기도 쉽지않고 학폭도 당해서
성격문젠가 싶어 정신과가서 정밀검사 받고 adhd확진받고
상담센터도 다녔는데 좀나아지긴햇지만 불안 조금줄고 그냥저냥마무리
어머니가 현실인지도 잘못하시는지
성격 환경 능력중에 그나마 할수있는 얼굴로승부좀 보려해도
그럴거면 안보시겟다하고
외형이뭐가중요하냐는데 가장중요하지않을까 생각햇는데
어머니 자격지심같고
정신과도 내가 내돈주고 다니기전에 말씀드려도
문제없다고 니알아서 하라고만하고
결국 adhd엿고
어머니도 암투병할즈음에야 우울증인거알아서 약먹고
답답함
그렇다고 지금 직장만큼 좋은데 다닐자신앖어서 성형은 뒤로 미루고 자격증공부중
마음의 병은 치료가 정말 힘들어...
두려움이 너무큼 어릴때부터 그랫음
좋은 직장도 잡고 스스로 병원가서 치료도 받고 정말 잘 자랐네 어머니 허락 상관없이 하고 싶은 대로 해 자기 스스로를 좀더 긍정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성형일 뿐 성형이 없어도 당신은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함
고맙워
나는 다른이유긴 하지만 바이크살까 성형할까 물어보고 성형함 ㅋㅋㅋㅋㅋ 내 나이가 몇인대 ㅋㅋㅋ 설득에 오래걸렷다
엌ㅋㅋㅋ 바에크는 자제하면 좋겟음 나도 예전에한분간건본지라 ㅅ성형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