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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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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인 범위는 인식이랑 다르니까 청소년도 법적 범위 23살까지임
왜 가정교육을 위탁하려 하냐고 ㅋ
저런 거는 안 먹으면 억지로 먹이면 안 됨. 초등학교에서 식사지도라는 명목하에 골고루 먹으라고 지도하는것도 없어지는 추세인데 뭐.
응애
마망
대학을 넘어서 직장에 전화하는 부모님들이 존재하는 시대인데 뭘. 그런거 할때마다 사내에 지 아이 평가가 박살나는걸 이해못하나봄.
세상이 좁아도 미친자는 많더라
응애
법적인 범위는 인식이랑 다르니까 청소년도 법적 범위 23살까지임
휴 아직 청소년이다!
대한민국은 청소년을 군대로 데리고가는...?
청소년 용어가 청년+소년의 개념이라 그럴껄? 저걸 어떤 계기로 알았냐면 예전에 아이유가 여자집단의 대부분의 세력을 안티로 집결시키던 시절 아이유가 술 광고모델 되니까 어린 이미지인 아이유가 술광고하는게 맞냐고 난리쳤다가 청소년에게서 유해한 매체환경으로부터 차단되어야 한다는 조항이랑 청소년 범위가 23살까지 지정되어있는걸 찾아내서 23살이 넘지 않는 아이유는 술광고 할 수 없다고 해서 술광고모델 강판 시킨 사건이 있었거든 그때 알게 됨
우리나라는 소년병을 양성했... (아님)
그런 개념 아니야. 청년을 포함하는 개념이면 애초에 24세 이하가 아니라 29세쯤 했겠지.
아이유 술광고 모델도 법적인 이슈는 아니고 그냥 문제되니까 덮은 거일 가능성이 높음. 청소년 기본법은 24세 이하지만 청소년 보호법은 19세 이하가 기준임.
그게 그 용도가 아니라 아직 고등학교 졸업하지 못한 만 24세 이하를 보호하기 위한 용도임. 그 법률 외에서는 청소년 취급 못받음.
23살 넘자마자 다시 모델 됐었음 법 조항으로 지 랄하니까 중단한게 맞어 법으로 걸릴게 사라지니까 청소년 우상인 아이유가 술광고하는게 맞냐고 억지논리 전개했지만 그때는 씹음
왜 가정교육을 위탁하려 하냐고 ㅋ
자식키우는게 귀찮은거임... 셧다운제가 왜 생겼겠어?
바쁘니까그렇겠지 일하는시간이 많다고 하던데
아동은 만 18세까지 아닌가?
종고생은 청소년으로 치고 그 이전이 아동
법마다 다르겠지만 아동폭력에서는 만18세까지 아동으로 취급하는걸로 알고있어
완전히 별개의 구분이로군
대부분의 경우는 만 12세까지를 어린이로 분류하긴 함
세상이 좁아도 미친자는 많더라
이게 미친자들이 존나 늘어난건지 통신발달로 미친자들이 많이 보이는건지 모르겠음
마냥 후자라고만 보기도 어려운게 당장 밖에서 사람들 행동만 봐도 몇년전이랑 행동양상이 달라짐 예전 같으면 인파속 지나갈때 ‘잠시 지나갈게요~’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새는 걍 우라돌격으로 밀어붙이니까 심지어 지하철도 내리기 전에 타는 인간들이 더 많아지고 심하게 개인주의적 성향을 띠는 사람들이 많이 보임
아니 지하철은 원래 그랬는디
아냐 그래도 내리면 타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최근 1년 사이에 내리기 전에 마구잡이로 타는 사람이 더 많아짐
저런 거는 안 먹으면 억지로 먹이면 안 됨. 초등학교에서 식사지도라는 명목하에 골고루 먹으라고 지도하는것도 없어지는 추세인데 뭐.
어쩔 수 없군 오늘부터 나도 응애한다
농담이겠지?
세상엔 생각보다 진상이 많아...
애미되기 포기했다는 소리를 돌려말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우리아버지가 내보면 아직 애라고하는거보면 평생 애인듯
마망
곤다와라 조장은 어디까지나 취미생활로 즐길뿐이지 평소엔 좋은사람이잖아 ㅋㅋㅋㅋㅋ
예전에는 급식을 안먹으면 줘팼는데 ㅋㅋ
너무 어지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뭐 초등학교 1~2학년 인줄 알았는데 중3이면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법으로는 치카치카 리오도 아동이긴 해!
그 간식을 못 먹게 해
저 나이 되어서도 안 먹는 건, 그냥 어릴 적 밥투정하는거랑은 좀 다른 느낌같은데 원인을 다시 좀 찾아봐야할듯
저러다 배고프면 알아서 먹겠지.... 그게 집밥이 아니더라도.
... 이런씹
우리집은 안먹으면 달라고 할때까지 밥 안줬는데... 용돈도 없어서 뭐 사먹을수도 없었음ㅋㅋㅋ
대학을 넘어서 직장에 전화하는 부모님들이 존재하는 시대인데 뭘. 그런거 할때마다 사내에 지 아이 평가가 박살나는걸 이해못하나봄.
나 학부때 MT따라온 학부모도 봄
부모가 제정신이 아니네;;
이게먼소리요?
와...
학기초에 연합MT를 갔는데, 그때 우리과 여자애 하나가 부모님이 따라왔더라. 그때, 그 여자애가 술마시고 꽐라가 되어서, 여자 시체실에 옮겨놨는데(우린 술먹고 꽐라된 애들을 옮겨 놓는 방을 시체실이라고 함. 남자시체실, 여자시체실이 따로 있음), 자기 애 데려가겠다고 난리부리고, 결국 데려감
남자애가 아니라 다행이네..
그때, 걔랑같이 장기자랑 준비해온 애들, 전부 파토남
일단 학부모가 MT에 와서 난리친다는것 자체가 넌센스지
왜 가정교육의 영역을 자꾸만 학교와 사회로 떠미는가?
중3정도인데 그냥 안먹고 싶으면 안먹어도 되지 않아...?
저정도면 싸지른게 다네
나도 그냥 내가 어른인즐 아는 아동이고 싶다
…?
가정교육으로 한참전에 했어야할 일이고 초 1,2도 아니고 중3인데 학생이 아동학대로 교육청에 찌르면..
중3이면 형사미성년도 아닌데 ㅋㅋ
밥세공기먹을 때 아닌가
응애 나 오이시러
어떻게든 아이들이 태어나긴 해야 하는데 당장 낳는 부모들이 부모 자격이 있는지는 갸우뚱하게 되네 요샌 부모들도 그냥 애같아가지고
중3 정도로 놀라면 이르다. 감사 업무를 하다보면 우리 애를 왜 승진 누락 시켰냐는 전화를 받기도 한다...
예전엔 그냥 비웃었는데 내가 애 키워보니 안먹는거 진짜스트레스임 ㅜㅜ
정말 어렵네요
애새.끼가 애새.끼를 싸질렀어
부모가 못한일을 선생님이 할수있을려나..무슨 애새끼가 애를 키우네..
싸지르고 즐기는건 지들이하고 아새끼 교육은 안하는게 요즘 부모 종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