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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레야레 못말리는 아가씨~
머야. 왜 진짜 이뻐요...
저사람이 그 밤에 잠 안자서 집사들 노래하게 만드는 아가씨구나
옷사진만 올렷으면 옷만 이야기하면 됫지 올라오지도않은 얼굴에 대해 평가하지말고 ㅇㅇ
뭘 보고 말한겨
야레야레~ 내려요 아가씨
머야. 왜 진짜 이뻐요...
예쁜 심정도 이해가고 창피한 심정도 이해가고 ㅋㅋㅋ
뇌신세기
뭘 보고 말한겨
뭐가 보여...?
스마일이 예쁘다는 소리..?
옷이겠지
야레야레 못말리는 아가씨~
아라아라 못말리는 도련님~
뭐여 저사람이 안잔겨?
아가씨 좀 자요... 안자니까 이게 양지로 올라왔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람이 그 밤에 잠 안자서 집사들 노래하게 만드는 아가씨구나
야레야레~ 내려요 아가씨
기사 : 지금 내리지 않으면, 전 춤을 출꺼에요. 야레~ 야레~ 못말리는 아가씨. 승객들 : 아니 기사 양반 운전해 운전!!, 핸들 잡아!!!
예쁘당
얼굴이 이쁠지는......
찢석열개동훈
옷사진만 올렷으면 옷만 이야기하면 됫지 올라오지도않은 얼굴에 대해 평가하지말고 ㅇㅇ
닉값
야레야레
아니 이쁜지 어떠케알아요ㄷ
옷이 예쁘다고 하는거라는 생각은요
https://youtu.be/FoO7Pmx0bE4 야네야레~
딸인 거 맞지?
알고보니 아들아님?
내가 지난주에 서면 맥도날드에서 고스로리 복장 한 여자를 봄
저렇게 하얀옷 입고나가면 머 묻을까봐 무서울것같다
???: 딸이라고 한 적 없는데?
그러니까... 쟤가 안자서 그런영상이 만들어진거...지?
예쁜데 부끄러워....
일상적인 거리에서 저 정도로 튀는 차림새가 다양하게 공존하면 재밌긴 하겠다
딸이라고 부르는 적이 없는데 혹시...?
조선 롤리타...ㄷㄷ쉽지않음
야레야레 못말리는 개저씨...는 아니지?
이것도 잊을만하면 한번씩 올라오는구나.
아들 엄마가 창피한데 택시비 줄테니 빨리 집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