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갓뚜기’의 눈속임…“면이 줄었는데 20% 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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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비빔면이랑 진라면이랑 비교를 해 근데 첫 출시인데 왜 증량 홍보를 해
비교대상이 없음 중요
쟤들은 언제까지 갓뚜기 이지랄하냐 밑천 드러났으면서
액상소스니까 당연히 분말가루보다 무거운거 아님? 제품 전체의 중량이 늘었습니다라고만 하면 당연히 면 량도 늘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 면은 오히려 줄었고, 전형적인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형식의 기만이잖아
좋은기업마캐팅하던 기업들 하나같이 개양아치말로를 걷고있네. LG에 오뚜기에 지금 이 마캐팅 대를 이어 하는게 마침 성심당인디.....
아 컵라면 용기에 진라면 대비 증량이라고 써있네 ;
그럼 너는 오뚜기 알바냐
소스가 더 비싼거 아님?
소스를 씹지는 않잖아
물 넣고 묽게 하는 방법도 있지요.
비교대상이 없음 중요
왜 진비빔면이랑 진라면이랑 비교를 해 근데 첫 출시인데 왜 증량 홍보를 해
우왈랄로
아 컵라면 용기에 진라면 대비 증량이라고 써있네 ;
사실 어디보다 중량 많다 이소리긴 한데 ㅋㅋㅋㅋ
이건 아무리 봐도 기자 생퀴가 뽀지 안줘서 개소리한 거임..
액상소스니까 당연히 분말가루보다 무거운거 아님? 제품 전체의 중량이 늘었습니다라고만 하면 당연히 면 량도 늘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 면은 오히려 줄었고, 전형적인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형식의 기만이잖아
그치. 비빔면 소스는 진라면 소스와 달리 분말 아니고 액상인데 당연히 더 무거울텐데 저걸 마케팅 포인트로 세우는 거 자체가 좀 개그.
이게 기사냐
기만 아닌가
쟤들은 언제까지 갓뚜기 이지랄하냐 밑천 드러났으면서
여긴 진짜로 상주하는 알바있는거같음
원래 사람의 인식은 잘 바뀌지 않음
오뚜기 신제품 나올때마다 베글보내는거보면 알바쓸거면 티안나게 쓰던가 싶음
농심 팔도 삼양 중에 누가 돈찔러줬을까
사축마녀 이루
그럼 너는 오뚜기 알바냐
오뚜기 알바 어서오고
오뚜기는 욕먹으면 안되는 기업이었음?? ㅋㅋ
비교대상이 없는데 줄고늘고를 어케 판단함
뭐 사주받고 찌른 건 맞을거라 생각하는데 애초에 찌를 각을 내준 것도 사실
찌르긴 무슨 ㅋㅋ 진짜로 찔렀으면 이런거 들고왔지 남양하던짓이 이건데 ㅋㅋ
착한 기업은 잘못을 해도 까면 안되는거임??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인데 누가 찔렀든 그게 중요한가??
좋은기업마캐팅하던 기업들 하나같이 개양아치말로를 걷고있네. LG에 오뚜기에 지금 이 마캐팅 대를 이어 하는게 마침 성심당인디.....
갔뚜기는 시`발 얼어죽음 ㅋㅋㅋ
원래 갓뚜기 한창닐때도 알음알음 저런 얘기 나왔음. 그저 커뮤에 올리면 비추폭격 받고 묻혔을 뿐이지.
특별히 오뚜기가 나쁜 기업이란 생각은 안 들어. 자선단체는 당연히 아니고. 착한 기업 이미지의 반작용으로 밉상이 되어 공격 타겟이 된 느낌.
착한? 기업? 일감몰아주기, 통행세 편취 이게 남양하던짓임 ㅋㅋ
뭐 법의 테두리안에서 편법으로 일감몰아주기, 밀어내기 같은거 하면 괜찮은건가... 그 유한양행도 창립자 사망한 뒤로 담합하다 걸린 마당에 기업에 대한 환상부터 깨는게 좋을듯
이거랑 상관없는 성심당 꺼내는거보니 잘나가는거 배알꼴려서 속으로는 망했으면 좋겠다고 심술부리는 아저씨같음
나도 그 생각함ㅋㅋ 소비자들이 알아서 마케팅해주는 성심당을 갑자기 왜? ㅋㅋㅋ
근데 이게 문제가 되나?? 비빔면에서 소스를 빼고 무게를 재겠다고? 애초에 면 중량만 잰 거라는 것도 아니잖아 용기면이라는 게 용기 안에 있는 면 무게만 쟀습니다도 아니고 용기면이 컵라면 말하는 다른 말인데.
기자 말장난에 넘어가면 안 됨. 애초에 멘트 자체가 용기면 대비지 면량 대비라고 안 되어있음. 애초에 뭔 비빔면에서 소스 무게를 빼고 ㅈㄹ임
용량 늘었단 얘기를 안넣었으면 됨
기사 안읽음?
진라면 용기대비 20퍼 푸짐한 양으로 즐기세요~ 했는데 면 용량이 진라면보다 그램수가 작으면 ???
말장난은 기자가 치는 게 아니라 오뚜기가 치는거임... 첫 출시하는 비빔면을 왜 진라면과 비교해서 증량 마케팅을 하는거임? 액상소스인데?
설명 안 읽음?
소스 중량 늘어난거 갖고 푸짐한 양이다 할거면, 진라면쪽은 국물 무게도 재지 그러냐 싶음 ㅋㅋ
그거 말장난이라고 까는 기사인데?
설명이 다 반박당하고 있는데 댓글 안읽음?
진비빔면 캐치프레이즈가 20% 증량인데 아무 생각없이 컵면에다가 그대로 써서 그런거 같은데 ㅋㅋㅋ
캐치프레이즈가 20% 증량인데... 비교기준이 진라면 용기면.... 창조경제
근데 오뚜기 진비빔면 증량은 저게 아니라 비빔면에 비해서 면이 20% 더 많다고 붙인거 아닌가? 근데 특정되면 안되니까 주어없이 그냥 증량이라고
주어가 있음. "자사 진라면 용기면 중량 대비" 그리고 저 위에 팔도랑 면 무게 비교한 것도 3%도 차이 안 나네
아 저 위가 아니라 다른 기사에서 본 것임. 진비빔 95g 팔도비빔면 92g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213606638889904&mediaCodeNo=257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현재 진비빔면 봉지면에도 이전 제품인 ‘메밀 비빔면’ 대비의 증량 표기를 했다”며 “진비빔면 컵라면도 비슷한 방식을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교 제품이 없다 보니 진라면 컵라면을 기재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럼 저 문구 자체를 안써야 맞는게 아닌가; 이건 소비자들을 조삼모사 원숭이 취급하는거 같은데
애초에 갓뚜기 타령 자체가 마케팅일 뿐임
비교 대상부터 잘못됐구만ㅋㅋ 저럴꺼면 그냥 마케팅팀 사무실에 굴러다니는 먼지 대비 1000000% UP이라 하지 그랬냐ㅋㅋ 그럼 웃어넘길수라도 있었을듯
평소의 꼴뚜기 잖아
오뚜기가 갓뚜기 된건 정직원 비율 때문에 그렇게 됐음. 정직원 비율이 98%임. 한때 비정규직 문제 때문에 시끄러울 때라 스포트라이트 제대로 받았지. 솔찍히 요즘 정규직 98퍼센트면 경영자의 확고한의지가 없다면 달성하긴 힘들지. 갓뚜기 소리 들을만 하다.
근데 그 정직원 기사도 조중동발 가짜뉴스였음. 정직원 비율이 가짜라는 게 아니라 오뚜기만 특이한 게 아니라 그 업계가 원래 그렇다는 거. 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632
갓뚜기는 이제 없어
예전부터 갓뚜기 아니라고 하면 진짜 사방에서 욕만 먹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뚜기가 케찹, 마요네즈에서 압도적인 1위인데 여기서 번 돈 가지고 라면에다가 다 꼴박하는 애들임 그래도 농심한테 안되니까 진짜 온갖 꼼수란 꼼수는 다 부려서 판매량 1위 했다고 자위질 하는 애들임 식품업계 있는 사람들은 오뚜기 하면 치를 떨정도로 악랄한 애들이고 자세한 내용은 차마 못 적겠으니 여기까지만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