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고양이파인가요 라고?
뭐 우리 집 고양이 기르고 있고..."
파미냥!
소라쨩: "우리 집의 고양이는 돌아가신 아주머니가 기르던 아이라...
우리 집이 거둔거야.
그래서 우리 집에 올 때 5살이었어. 여자아이.
옛날에 고양이 10마리 정도 길렀으니까."
"그러니까 나는 10마리... 이미 보내준 적이 있는거야."
소라쨩: "고양이파인가요 라고?
뭐 우리 집 고양이 기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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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쨩: "우리 집의 고양이는 돌아가신 아주머니가 기르던 아이라...
우리 집이 거둔거야.
그래서 우리 집에 올 때 5살이었어. 여자아이.
옛날에 고양이 10마리 정도 길렀으니까."
"그러니까 나는 10마리... 이미 보내준 적이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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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소라가 그때 그말했었구나....
상처주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마음 고생했던 게 저 때문도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 당초부터 친척이 돌아가셔서 입양했다고 했던지라, 꽤 있었죠...
ㄴㄴ두달 전에 좀 일있었던거 관련으로 저번 멘겐때까지 소라가 묘하게 계속 기억하면서 자기도 잘 안다 했었는데 그래서였구나 싶음
아,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