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규
1855년 7월 14일- 1920년 11월 29일 (향년 65세)
1920년 2월 25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폭발물 취체벌칙 위반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이후 자신의 폭탄에 휩쓸린 취재 기자들에 대해
"폭탄의 위력을 몰랐다"고 항변한 그는, 곁에 있던 아들 강중근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내가 죽는다고 조금도 어쩌지 말라.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아무 것도 없음이 도리어 부끄럽다.
내가 자나깨나 잊을 수 없는 것은 우리 청년들의 교육이다.
내가 죽어서 청년들의 가슴에 조그마한 충격이라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 소원하는 일이다.
AI로 보정한게 엄청 보이는 구나.
AI로 보정한게 엄청 보이는 구나.
아니 내 폰이 거기까지 되는 거였나? ㅋㅋㅋ 기능 활용을 더 해야겠다
좋네
대단하긴 하네..폴드 카메라도 저정도 되면 장난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