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기타 좋은지 안좋은지는 모르겠고
싼거나 국산, 듣보잡 브랜드 쓰다가 불만생기면
역시 쓰레기를 샀다며 ㅈ같은거라 생각하지만
비싼거 사서 불만생기면 내가 병1신이다 라고 합리화를 해버림
그와중에 비싼거 쓰다가 싼거 넥 살짝만 손대봐도
아 시발 싼티 ㅈㄴ 나네 하면서 겐세이 쌉가능 ㅋㅋㅋ
그래서 비싼 기타가 만족도가 높음
내가 병1신이라
어차피 기타 좋은지 안좋은지는 모르겠고
싼거나 국산, 듣보잡 브랜드 쓰다가 불만생기면
역시 쓰레기를 샀다며 ㅈ같은거라 생각하지만
비싼거 사서 불만생기면 내가 병1신이다 라고 합리화를 해버림
그와중에 비싼거 쓰다가 싼거 넥 살짝만 손대봐도
아 시발 싼티 ㅈㄴ 나네 하면서 겐세이 쌉가능 ㅋㅋㅋ
그래서 비싼 기타가 만족도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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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 깁슨빠인데 뭔 검수가 잘됨?? 깁슨 usa만 해도 새삥 ㅈㄴ 기스 오지는데
ㄴㄴ 비싼건 검수가 잘됨. 사서 바로 사용 가능할 정도로. 저가는 들쭉날죽이라 처음에 셋업으로 해결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 결국 어디를 갈고 깎고 해야됨
아, 내가 말하는 비싼 기타는 100만원 언저리부터임
깁슨빠
닉넴이 깁슨빠인데 뭔 검수가 잘됨?? 깁슨 usa만 해도 새삥 ㅈㄴ 기스 오지는데
닉넴 만든지 10년이 넘어서 그럼 요새는 깁슨 안써
기타는 걍 100만원 넘어가면 사치품임
100만원 넘어가면서 시작이란다 애송이
뭔 100만원 넘어가면이야 내가 200, 300하는거 한대씩 있는데
걍 취미로 딩가딩가 하는 수준이라 몇십만원짜리 쓰고있음.ㅋㅋ(근데 잘 안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