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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오늘은 배 안 곯았니? /네, 운 좋게 다리가 부러진 물소를 잡았어요 엄마... (심란)
내가 젖소
표범 : 부모님의 원수를 갚아볼까 합니다....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 햄스터나 새 키우는 집이 있기 마련인데 고양이들이 신기한게 "먹이" 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주인이 과 "친구" 라는 것을 인식 한다고. "넌 내 먹이지만 내 친구의 친구니깐 너도 내 친구야" 이런 식이라고.
축사 습격사건인줄 알았잖아 임마
와씨 나는 언제 엄마만큼 크지?
이제 저 소를 도축장으로! ! !
이제 저 소를 도축장으로! ! !
벨훼골
표범 : 부모님의 원수를 갚아볼까 합니다....
우리아가, 오늘은 배 안 곯았니? /네, 운 좋게 다리가 부러진 물소를 잡았어요 엄마... (심란)
"물소는 소가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
https://youtu.be/vbvyNnw8Qjg?si=OTiz1k3p3iSpGnCy
엄마 맛있어요…
축사 습격사건인줄 알았잖아 임마
내가 젖소
와씨 나는 언제 엄마만큼 크지?
생각해보면 야생에 거울이 없으니까, 자기가 표범의 모습인지 모를거아님 ㅋㅋㅋㅋ
저수지의 비친 모습을보고 깨닫게되면?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 햄스터나 새 키우는 집이 있기 마련인데 고양이들이 신기한게 "먹이" 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주인이 과 "친구" 라는 것을 인식 한다고. "넌 내 먹이지만 내 친구의 친구니깐 너도 내 친구야" 이런 식이라고.
같이 살던 햄스터가 죽어서 펫로스 증후군에 걸린 고양이 썰이 생각난다
그런 소동물이 죽으면 펫로스 증후군을 증상이 나타나기도함
세상 믿을 존재 없이 홀로 살아가야하는 야생동물도 부모가 적극적으로 내치지 않으면 평생 자기가 애라는 인식이 남아 의존적으로 살아가기도 하더라.
엄마니까
그럼 소를 판 사람은 소랑 표범 세트를 판거잖어. 말도 없이
별 생각 없이 소 도축했다간, 멀리서 보고있던 표범에게 바로 암살당해 사망. ㅋㅋ
소 도축하는 현장에 표범이 왔으면 저 소 구매자는 끔살났겠는대
엄마...맞잖아
? 아니 엄마처럼이 아니라 엄마네
우유 존맛
난 아래 짤 보고 소가 표범 먹고 있는 줄 알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