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차린 친구네 가게 놀러갔는데...
전국에서 숙취해소제 판매량 1위 편의점이더라...
그만큼 엄청난 유흥가에 위치해 있는데
오타쿠들도 아니고 0시부터 6시까지 손님 카운트 1100명 찍히는 동안
들어온 소위 말해 인싸스러운 20대 애들 대다수가 잘 하지 못하는 일본어로 막 말걸고
지들끼리 떠들며 놀고 그러길래 신기했음
친구한테 물어보니 2~3년전부터 그랬다는데....
????싶었음
어쩌다 한명이나 몇명만 그런것도 아니고 겁나 많은게 신기하더라
일본 가면 그 반대 현상이 있지 않을까?!
NHK 이 기사가 진짜 일 수도 있다는건가...?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