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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관점으로는 가문 대 가문의 대립이 잘 와닿지 않으니 인종간의 벽을 넘는 사랑으로 묘사하려는거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관중들이 그러니까 둘의 사랑을 반대하는 쪽의 입장에 이입해서 작품을 보는거지.
줄리엣이 어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