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진짜 가장 근본적인 원인과 문제는 kc 인증 민영화에 있음.
우리가 아무리 직구 규제 철폐를 외쳐도 kc 인증 민영화가 통과되면 결국
국민들이 등쳐먹히는 미래는 바뀌지 않음.
이게 어디서 ㅈㄴ 많이 본 수법이다 싶은데 일본쪽에 pse 인증이라고 선례가 있음.
이게 뭐냐하면 일본이 당시에 여태까지 쓰였던 인증마크 전부 폐지하고 pse마크로 통합하는 것.
모든 전기제품에 자체적인 품질 검사 후 pse 마크를 붙이도록 하고 pse 마크가 없는
제품의 생산, 수입, 판매, 진열을 금지함. <- 지금 정부가 하는 개짓거리 어디서 보고 배웠는지 감이 오죠?
물론 이때 일본 국민들도 병 신은 아니라 당연히 반발했음.
그러자 정부에선 "ㅇㅋ, 내가 많이 양보했다. 기존 인증도 인정해줄게. 근데 pse는 강행할거고 민영화도 할거임 ㅋㅋ"
저 지랄을 했으며 국민들은 정부가 한발 물러난거에 만족하며 수긍하자
그 결과 pse인증은 일본쪽에 전기제품 수출 할려면 필히 받아야하는 인증이 되어버렸고,
일본쪽은 전자제품의 가격이 전체적으로 다 오르는 결과가 나옴.
결국 우리가 직구 규제를 막는다 해도 kc 인증 민영화 못막으면
물가 ㅈ같이 오르는건 정해진 결말임.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152C967DCC8A0F23E064B49691C1987F 여기 KC인증 민영화도 반대하는 청원이 있음.
둘다 개소리 집어치라고 해야지 절대 직통법 하나 풀렸다고 안심해선 안됨
핵심은 민영화
한번의 발표에 개같이 까일 쟁점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음 KC 인증 민영화와 함께있는 직구 금지 면세한도 하향조절을 통한 증세 신규 통관플랫폼을 통한 사찰/검열
이거 어차피 안할건데... 지금 뭐 덮을려고 시선끌기 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 ㅋㅋㅋ 전국민 반발하는걸 졸속 시행하는게 너무 이상해 ㅋㅋ
막타!
하려고 했더니 다 되었나보네... 100명이라니 ㅋ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152C967DCC8A0F23E064B49691C1987F 여기 KC인증 민영화도 반대하는 청원이 있음.
개같이 찬성하고 왔다
청원서 등록에 찬성 100명이 필요하구나
나도 바로 찬성했다
루리웹-2686416914
막타!
97번째 막차탔긴 한데... 지금 말고 30일부터 해야 의미있지 않나 싶다. 지금 국회교체기라서
루리웹-2686416914
하려고 했더니 다 되었나보네... 100명이라니 ㅋ
핵심은 민영화
민영화를 못조지면 이새끼들 나중에 또 규제 들어갈거 뻔함
둘다 개소리 집어치라고 해야지 절대 직통법 하나 풀렸다고 안심해선 안됨
ㄹㅇ 방심하는 순간 우리들 뒤통수 깨지는거
이거 어차피 안할건데... 지금 뭐 덮을려고 시선끌기 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 ㅋㅋㅋ 전국민 반발하는걸 졸속 시행하는게 너무 이상해 ㅋㅋ
내가 아는 지금 논란거리는 라인 사태 여성 n번방사건 Bbc 버닝썬 사태조명 뉴스 이렇게 3가지긴 한데
지금은 정부가 한발 뺀척하는 단계군
한번의 발표에 개같이 까일 쟁점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음 KC 인증 민영화와 함께있는 직구 금지 면세한도 하향조절을 통한 증세 신규 통관플랫폼을 통한 사찰/검열
통관플랫폼 개선은 심지어 1년반이나 시간잡아둔거 보면 뭘 얼마나 빼도박도 못할 수준으로 조져두려는건지 감도 안잡힘
와.. 이쯤되면 어. 함 막아봐.라며 빨아먹을라는거 있는대로 다 던져댄것 같네..
나라 정책 추진하는 꼬라지가 이렇게 개판인데 어떻게 된 게 책임 지는 놈 하나가 없어 ㅆㅂ
'진짜' 빨갱이들을 척결하고자유주의와 개인주의를 바로 세우는 수밖에 없음. 세상 어떤 자본주의 정부가 개인의 경제적 거래를 통제하려들어
끌어내려야지
ㅇㅇ kc인증 민간 영리법인 허용 하면서 안전 핑계 직구 금지 하는거 꼭 알려야 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눈에 확 띄는 표어 만들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