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난 글씨체 좋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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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롹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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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미쳤구나;;;;
인육
아 쓰자마자 생각난다 19금 고어전문 작가임. 닉네임이 좀 요상했는데...비오는날의 소녀던거 뭐던가
저 만화가 쩡인지는 잘 모르겟고 쩡작가 맞음. 저 특유의 그림체랑 선처리 틀림없음. 화력 지림.
지하철에서 여자애 오체분시하는 쩡도 있고 올빼미 외계인에게 납치돼서 배에 벌레 심어지는 망가도 있음. 이지메하던 반 애들 다 죽여버림
먹을만 하군요
먹을만 하군요
ㅎㄷㄷㄷㄷ
둘 다 미쳤구나;;;;
인육
기승전미침
섹ㅂ스 할까봐 조마조마하며 봄
루리웹-9976240898
저 만화가 쩡인지는 잘 모르겟고 쩡작가 맞음. 저 특유의 그림체랑 선처리 틀림없음. 화력 지림.
설마 그인간인가?
루리웹-0384239393
지하철에서 여자애 오체분시하는 쩡도 있고 올빼미 외계인에게 납치돼서 배에 벌레 심어지는 망가도 있음. 이지메하던 반 애들 다 죽여버림
너 평소에 뭘 보고 딸치는거야 도대체. 평범하게 치녀난교물 같은거나 보면 안되겠니?
아니 작가가 ㅁㅊㄴ인건데요 ㅠㅜ
그림 진짜 잘그리네. 뭔가 익숙한데 어디서 봤더라...
charka
아 쓰자마자 생각난다 19금 고어전문 작가임. 닉네임이 좀 요상했는데...비오는날의 소녀던거 뭐던가
이거 이름 뭐라고 읽어야 되나 ㅎㅎ
쩡만화는 아닌가봄
아메갓파쇼죠군
고마워!
지렁지렁
그림체가 왠지 고어물 쪽 작가 같은데
나폴리탄 괴담같아
모에화풍 아니면서도 여캐 이쁘게 그리네
극화풍 그림도 잘그리고 평소엔 모에화풍에 가까운 그림체인데 나름 이쁘게 그림.
실력 자체가 좋은 만화가구나
아니 차라리 그냥 쩡을 달라고... 이게 뭐야 ㄷㄷㄷ
진니쿠.. (人肉)
오 "소리"라는 효과가 없는 만화에서 공포를 느끼게 하기란 쉽지않은데...대단하네 작가가.
치익치익..
아 좀 생각하기 싫은 기억이 떠올랐네... 옛날 같이 일하던 회사 사수가 존나 돼지에 도박쟁이였는데 먹는 거 개 좋아했음. 자연스레 먹을 거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사람 고기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사람이 입맛 다시던 모습이 떠오름. 진짜 역했음.
요리 괴담에 인육 난입이 싫다 잘 풀어가던 괴담이 마지막에 아무튼 인육으로 귀결되는게 싫다 신선한 아이디어로 오싹하게 해주던 괴담이 또인육되는게 얼마나 충격을 받는지 알아? 인육 소재도 썩은물이라는걸 알아주면 좋겠어
그런 당신을 위해 손수 강1간한 도마뱀 고기요리
휴 난 또 남편 토막내서 볶아낸줄
이토준지느낌도 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