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그냥 약 먹이고 총 쥐어주고 학대와 세뇌로 전쟁에 풀어놓는 짐승 취급이며
운 좋게 도움을 받았어도 적응을 못 하고 방황하거나 다시 범죄의 세계로 빠져드는 일이 많다
전투 기술도 , 사실 얘네한테 뭐 뛰어난 전투기술 가르치는 인간들은 서브컬쳐에나 나오는 거고
실제론 그냥 총 들고 돌격해서 갈기다가 한놈이라도 쏴죽여라 하는 식으로다가
제대로 된 전투기술을 가르쳐주는 일 따윈 없다
( 간혹 " 아니라구요 ! " 하는 자칭 " 밀리터리 매니아 " 들이 있긴 했는데 ,
소년병이었다가 도움 받고 겨우 사회에 적응한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며 어이없어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
소스케 같은 놈도 착해서 망정이지 옆에 있었음 케어는 해줘도 친해지긴 힘들 상임
소스케 같은 놈도 착해서 망정이지 옆에 있었음 케어는 해줘도 친해지긴 힘들 상임
ptsd의 집약체 같은 놈이라
ㄹㅇ 마누라 잘 만난놈의 예시가 소스케임 치도리 없었음 어찌 살았냐
그건 카카시 아님?
진짜 ㅁㅁ들. 어떻게 애들을....
뭐 총알 자체는 같은 운동량이지
적응 못하고 사고치는 소스케 정도의 표현이면 양반임
사고치고 나락갈건데 부대가 케어 헌신적인 여자2이 케어 이정도면...
한창 철혈 방영시의 철화단 생각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