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점을 치는게 아닌 꾸준히 자기 신도로 납치가 되냐 안되냐인거 같아.
저 놈들 죄다 적대운영이나 찐빠가 없었던건 아닌데 그 와중에도
꾸준히 신규모집에 성공하니 체급을 지키고 안 잊혀지거나 부활하니..
아이마스 학원마스
페그오는 갈게보면 비쥬얼노블 애니 2차 창작 모바게트리
동방은 틀딱소리듣다가 최근 근황이 어린애들로 모집성공
제일 젊은 평균연령 소리듣는 몸갈아타기수준... 모바게도 하나는 실패후 성공
포켓몬같은거도 꾸준하고
디앤디는 저작권자의 유저적대 건수가 어지간한 수준도 넘지만
발더게같이 좀 죽었나 싶으면 부활주문걸리는 수준에 리치나 오크 앨프등 이야기 원류타고가면 빼놓을수 없는 역사라...
이미 박혀있으니
scp 보면 역시 어린 피 수혈이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