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아카 유일한구원페도의안락사
추천 0
조회 7
날짜 06:27
|
카페인이짱이야
추천 0
조회 45
날짜 06:27
|
루리웹-741852963
추천 5
조회 59
날짜 06:26
|
칸유대위
추천 0
조회 25
날짜 06:26
|
탕수육은부먹
추천 3
조회 76
날짜 06:26
|
쉐퍼
추천 4
조회 139
날짜 06:26
|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추천 2
조회 35
날짜 06:26
|
루리웹-9976240898
추천 7
조회 172
날짜 06:26
|
매드마우스
추천 16
조회 143
날짜 06:25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44
날짜 06:25
|
venom_k
추천 13
조회 182
날짜 06:25
|
놀란수달
추천 5
조회 71
날짜 06:25
|
ZikiZiki
추천 2
조회 93
날짜 06:25
|
보추의칼날
추천 5
조회 140
날짜 06:25
|
Poco.A.Poco
추천 1
조회 63
날짜 06:25
|
앵무새 언니
추천 4
조회 108
날짜 06:24
|
스프로울
추천 3
조회 127
날짜 06:24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2
조회 128
날짜 06:24
|
Exhentai
추천 3
조회 129
날짜 06:24
|
웃긴것만 올림
추천 5
조회 166
날짜 06:24
|
얏떼미세로마프티
추천 2
조회 117
날짜 06:24
|
백수들의왕사자
추천 0
조회 104
날짜 06:24
|
畳み込みNN
추천 1
조회 116
날짜 06:24
|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추천 2
조회 68
날짜 06:23
|
루리웹-999999
추천 52
조회 1659
날짜 06:23
|
루리웹-3351408561
추천 0
조회 82
날짜 06:23
|
뷁곏뱗륎
추천 0
조회 28
날짜 06:23
|
Sacabambaspis
추천 8
조회 200
날짜 06:23
|
한달뒤 강아지는 없고 덩치큰놈 한마리 있을 상이다
남겨진 자의 외로움은!!
크게될 상이로고
시골개 특 몇달뒤 가보면 무슨 동네 깡패같은 개가 나 반겨줌
볼 때마다 너무 짠함 박스 안에 저렇게 있는 거랑 저 글씨가 묘하게 마음 아프게 함...
게이들은 저런거보고 훅해서 시장에서 개 사오지마라... 진짜로 시골에서 키우던개가 새끼낳아서 갖다 파는 분도 있긴한데 그런경우 아니고 개장수가 닭장에 개 빽빽하게 넣어서 장날에 개파는 개장수는 데려오면 죽는다...데려오는날 멀쩡해보이는데 몇일 안되서 급사하는경우 흔함... 지인도 일산 장날에(옛날일임) 개 불쌍하다고 3만원인가 주고 데려왔는데 얼마 못살고 죽었음...
크게될 상이로고
발크기.. 저 저 발크기!!
한달뒤 강아지는 없고 덩치큰놈 한마리 있을 상이다
발 크기 보면 얼마나 클지 가늠이 된다는데 본문 댕댕이 왕발인거 보니까 꽤 크게 자랄듯ㅋㅋ
허나 지 덩치 생각 않고 여전히 똥꼬발랄
시고르똥깡아지가 제일 귀여운 거 가틈 귀여운 뇨속..
시골개 특 몇달뒤 가보면 무슨 동네 깡패같은 개가 나 반겨줌
루리웹-129735
발 크기 보면 진짜 꽤 커질듯
시고르자브종
다음 명절에 와보면 형님되어있음
남겨진 자의 외로움은!!
날구라킥
볼 때마다 너무 짠함 박스 안에 저렇게 있는 거랑 저 글씨가 묘하게 마음 아프게 함...
쉐끼 뼈 크고 주둥이 길고 벌써부터 강하지 삘이 나는군
발보니 좀 커질듯...ㅋㅋㅋ
혓바닥으로 콧잔등 챱챱
추석때와보면 사냥개되있음
비겁하게 치트키쓰네
건강했으면 좋겠다
시고르자브종 특 귀여움은 딱 한달감
매우 건강한 혈통
조금만 지나면 등치가 뙇
게이들은 저런거보고 훅해서 시장에서 개 사오지마라... 진짜로 시골에서 키우던개가 새끼낳아서 갖다 파는 분도 있긴한데 그런경우 아니고 개장수가 닭장에 개 빽빽하게 넣어서 장날에 개파는 개장수는 데려오면 죽는다...데려오는날 멀쩡해보이는데 몇일 안되서 급사하는경우 흔함... 지인도 일산 장날에(옛날일임) 개 불쌍하다고 3만원인가 주고 데려왔는데 얼마 못살고 죽었음...
아...ㅠㅠ 학교 앞에서 팔던 병아리랑 똑같네
그래도 얼마 안되는데 어차피 냅두면 죽을거 데려와서 살려보는건 괜찮지 않을까 ㅜㅜ 안데려가면 죽는건 거의 확실하니까
사와도되는데...게이들 맘에 상처날까봐 그러지....애가 데려온날부터 계속 설사지리고.. 병원비 30만원 들었는데 못버티고 병원에서 죽고 집에서 죽고 그러면...속상하자너... 당연히 개장에서 죽느니...사랑이라도 한번 받아보고 죽는게 낫긴하지만....운좋으면 살수도 있긴한데 근데 병원가도 죽을 애들은 죽더라고...
울집똥개 막 시골서 줏어왔을때가 생각나는군
고놈 똘망똘망하게 생겼구만...
뭔가 억울하게 생겼네...
일단 5000원에 득템(?)하기 위해서는 100평 이상의 마당이 필요하겠군!
5일장 가서 3천원 주고 산 우리집 고양이. 그래서 이름도 삼순이. 오자마자 죽을라고 해서 병원비 13만원 들여서 살림. 올해 13살이 되었고 작년에 이빨때문에 100만원 깨졌… 그래도 사랑한다 우리 삼순이.
님, 복받으실 거예요!
나중에 천국 가실 때 삼순이가 마중 나와 있을 듯.
사진에서 꼬순내가 나는 것 같네
몇년 전 외가댁에서 추석에 본 짱 귀엽던 황구는 설날에 보니 마동석이 되었고 추석에는 별이되었다
역시 시골개는 사료 나부랭이따윈 업다!
시골갱얼쥐 몇달뒤 가보면은 왠 형님이 앉아 있던데
귀여운 한국 마을개 ㅋ